KOTRA(사장: 洪基和)는 9월 18일(월)과 21일(목) 양일간 서울과 창원에서 세계적인 글로벌 중장비 기업인 캐터필라사 및 존 디어사와 국내 부품업체와의 맞춤형 상담회인 「Caterpillar/John Deere Sourcing Plaza」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를 통해 중장비 부품이 IT와 자동차 부품에 이은 또 하나의 수출 주력품목으로 떠오르는 계기가 될 것이라 전망했다.
또한 KOTRA는 국내 중장비 부품 기업의 수출을 입체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구매상담회 외에도 캐터필라사와 존 디어사의 구매전략을 설명하는 「미국 중장비 시장 진출전략 설명회」를 동시에 개최한다.
캐터필라사측 방한자인 아태글로벌구매 담당매니저인 이토 토시(Mr. Itoh Toshi)씨는 “한국 중장비 산업은 그동안 괄목할만한 발전을 이뤄낸 것 같다”고 소감을 전하며, “이번 방문을 통해 한국에서 아웃소싱 파트너를 찾기를 희망한다”는 의사를 밝혔다. 이날 두 기업은 사전 검토를 통해 직접 선정한 우리나라 8개 중장비 부품업체와 일대일 상담을 가질 예정이다.
박범훈 KOTRA 시카고무역관장은 “미국의 대형 중장비 기업들의 글로벌 소싱은 자동차산업에 비해 뒤쳐진 상태로 미국시장, 나아가 세계시장을 선점하기 위해서는 우리나라의 중장비 부품업체가 적극적으로 세계시장 공략에 나설 시기”라고 전하며, “캐터필라사와 존 디어사 외에도 향후에도 CNH, International Truck & Engine, Eaton, 볼보트럭(Volvo Truck) 등 대형 글로벌기업과 한국부품업체간의 매치메이킹(Match-Making) 사업을 지속적으로 가질 계획”이라고 밝혔다.
KOTRA는 지난 4월 27일과 28일 양일간에도 테렉스(TEREX, 포춘 355위)사와의 맞춤형 상담회인 ‘TEREX Sourcing Plaza’를 개최한 바 있으며, 세계 161개 공장의 부품구매를 위해 테렉스 아시아 사장이 직접 방한한 바 있다.
현재 800억불 규모의 세계 중장비 시장이 5년 뒤 약 32.5%가 성장한 1천1백억불 규모에 달할 것으로 추정되며, 아시아 시장은 현재의 31%에서 34%로 비중이 확대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어(자료원 : Freedonia Group), 글로벌 중장비 기업들이 아시아 시장점유율 확대와 더불어 동일지역에서의 소싱에도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는 것으로 분석했다.
KOTRA 개요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는 무역 진흥과 국내외 기업 간 투자 및 산업·기술 협력 지원을 통해 국민 경제 발전에 이바지할 목적으로 설립된 정부 투자 기관이다. 대한무역진흥공사법에 따라 정부가 전액 출자한 비영리 무역진흥기관으로, 1962년 6월 대한무역진흥공사로 출범했다. 2001년 10월 1일 현재 명칭인 KOTRA로 변경됐다.
웹사이트: http://www.kotra.or.kr
연락처
KOTRA 주력산업팀 최정락 02-3460-7242
KOTRA 홍보팀장 정광영 02-3460-702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