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스테이션, ‘앞선 세상에서 놀다’ TV광고 방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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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9-17 10:33

서울--(뉴스와이어)--국내 PMP No.1 브랜드 아이스테이션이 “앞선 세상에서 놀다”를 광고컨셉으로 ‘T43’ 신제품 TV광고를 제작해 방영한다고 밝혔다. 지난 V43 출시 때에는 “뻔한 건 싫다”는 컨셉의 광고로 ‘톡톡 튀는 독특함과 즐거움’을 표현해 소비자들 사이에서 화제를 일으켰다면, 이번 T43광고는 ‘세련된 이미지와 공간을 뛰어넘는 박진감 넘치는 영상’으로 고객들에게 다가간다.

특히 이번 신규 CF에서는 No.1 브랜드 아이스테이션의 자신감과 앞선 기술로 고객에게 더 큰 즐거움을 제공한다는 “Fun Technology”를 표현했다.

이번 T43광고는 SKY 등의 CF로 유명한 김민수 감독이 제작하였으며, T43광고 모델은 남성적인 외모와 고급스러운 매력의 신세대 스타 하석진을 기용했다. 하석진은 MBC드라마 슬픈연가, 닥터 깽, SBS 루루공주, 영화 방과후 옥상 등에 출연한 바 있으며, 대한항공, 고소미 등의 CF에 출연했다

작년 말 V43의 출시에 맞춰 PMP업계 최초 공중파 TVCF를 방영한 디지털큐브는 하반기 PMP 시장의 경쟁이 보다 치열해 질 것을 예상해 신제품 출시와 함께 강력한 마케팅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손국일 대표는 “아이스테이션은 ‘Fun Technology’를 목표로 고객에게 더 큰 즐거움을 제공하기 위해 더욱 앞선 기술로 노력하고 있으며 고객만족을 위해 콜센터와 AS센터를 증설하고 있다”며 “이번 CF를 통해 고객 지향의 제품인 ‘T43’을 적극 알려 한 발 앞선 디지털 컨버전스 세상을 고객에게 보여주고 선두기업의 자리를 확고히 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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