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통일부는 9월 15일 장차관을 포함한 팀장급 이상 간부 전원이 참석한 ‘실패사례 토론회’를 남북회담본부 회담장 3층 회의실에서 개최하였음.

이번 토론회는 그동안 업무추진 과정에서 잘못되었다고 생각되는 사례들을 모아 그 원인과 교훈점을 찾아내 앞으로 정책의 입안과 집행에 반영함으로써 정책의 품질을 제고하여 ‘국민으로부터 더욱 신뢰받는 통일부’를 구현해 나가자는 취지에서 개최되었음.

이번에 발표된 사례는 ‘이산가족 상봉행사시 문제점’, ‘남북출입 사무소의 고객편의시설 부족’ 및 ‘북한관 폐지’ 등 대응미흡이나 준비소홀로 차질을 빚었던 업무 중에서 선정하였으며, 참가자들은 각 사례별 문제점과 시사점 등에 대해 활발한 토론을 벌였음.

이번 토론회는 누구나 공개적으로 밝히기를 꺼려하는 실패사례를 적극 발표하여 조직의 ‘경험자산’으로 관리해 나가는 새로운 조직문화를 만들어 나가는 좋은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함.

통일부는 앞으로도 통일정책의 품질을 한층 더 제고하고, 국민 속으로 다가가기 위한 업무혁신 노력을 지속적으로 기울여 나갈 것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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