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산농가의 가축사육실정은 좁은 면적에서 많은 두수를 사육하는 집약축산으로 선진국에 비해 사육환경이 열악함에 따라 질병에 대한 내병성 약화를 우려하여 질병예방 차원에서 항생제를 사용하고 있는 편이고 또한 사육단계에서 항생물질 첨가가 도축·가공·유통단계까지 연계된다는 위생관리의 특성을 잘 이해하지 못해 항생제를 사용하는 경향을 보이고 있는 실정이다.
이에 따라 경상북도에서는 장기적으로는 경북한우클러스터사업을 추진하여 생산이력추적시스템을 구축하고, 참여농가의 가축질병 예방관리 및 유해물질 검사 강화를 통한 안전성 확보, 생산기반 구축을 위한 암소핵군 조성, 도축가공 과정의 위생관리 강화 및 투명성 확보 등으로 생산에서부터 유통판매까지 소비자가 신뢰할 수 있는 고품질 한우고기를 생산 공급할 계획이다.
또한 동물용 항생제 사용량을 줄여 축산물의 안전성을 확보하기 위해 축산업 등록제와 연계하여 가축사육밀도 완화를 통한 질병 발생을 억제하고 가축사육단계에서 HACCP(Hazard Analysis Critical Control Point, 위해요소중점관리기준)를 단계적으로 시행(돼지 ’06년, 젖소 ’07년, 한우 ’08년, 닭 ’09년)하여 위해요소를 제거하는 동시에 축산농가에서 동물용 의약품 안전사용기준과 안전사용 10대 수칙을 적극 이행토록 지도·홍보를 강화하여 가축 출하전에는 반드시 휴약 기간을 준수하고 항생제가 첨가되지 않은 비육후기사료 급여를 조기 정착시킨다.
도내 사료공장에도 원료보관상태 점검 등 품질관리를 강화하고 HACCP 추진하여 배합사료의 안전성을 확보하는 한편 식육중 잔류물질검사를 확대 실시하여 위반농가에 대하는 행정처분 (과태료 30만원)과 6개월 동안 출하하는 가축에 규제검사를 강화하는 등의 조치를 취하여 동물용 항생제 사용을 근본적으로 줄여 소비자가 원하는 고품질 안전축산물을 생산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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