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하반기 가장 보고싶은 영화 1위
지난 9월 4일부터 일주일간 온라인 영화 사이트 씨네서울(www.cineseoul.com)에서 진행된 2006년 하반기 개봉 외화 중 가장 보고 싶은 영화는? 이라는 설문조사에서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가 전체 응답자의 총 424명 중 47%(193명)의 지지를 얻으며 1위에 뽑혔다.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에 이어 <007 카지노 로얄>와 <세계무역센터>가 각각 20%(82명), 14%(57명)로 지지로 2, 3위를 차지했다. 그 뒤를 이어 <레이디 인 더 워터>, <나쵸 리브레>, <브레이크 업> 4,5,6위에 차례대로 올랐다.
이번 설문에서 1위를 차지한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는 저널리스트의 꿈을 안고 뉴욕에 상경한 사회초년생이 세계 최고의 패션잡지사 편집장의 신입 비서로 취직하면서 일과 사랑을 쟁취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코미디.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는 설문에 참여한 네티즌들의 ‘책도 재미있게 봤는데 영화는 더더욱 보고 싶다.’, ‘메릴 스트립의 악마 편집장으로의 연기 변신 기대된다.’ 등의 의견에서도 확인할 수 있듯이 2006년 최고의 베스트 셀러를 영화화 했다는 화제성과 연기파 배우 메릴 스트립의 뛰어난 코믹 연기 변신이 올 하반기에 가장 보고 싶은 영화에 선정된 원인으로 분석된다.
그리고 관객들의 기대를 만족시킬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의 또 다른 매력이 있다. 바로 악마 편집장 미란다의 모진 미션들을 수행하는 신입비서 역의 앤 헤서웨이의 호연과 그녀가 보여주는 감각적인 패션이 그 것! 그녀는 신출내기 비서가 겪는 우여곡절을 손색없이 연기해낼 뿐 아니라 미란다에게서 구박받는 패션감각 제로의 촌스러운 모습에서 패셔너블한 커리어 우먼으로 화려하게 변신해내 성공적으로 전세계 여성들의 공감을 끌어내고 판타지를 자극한다.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는 사회생활에 첫 발을 내딛는 누구나가 겪게 되는 이야기와 자신의 꿈을 실현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열정에 관한 내용을 감각적인 영상과 함께 엮어낸 올해 가장 빛나는 코미디 영화로 10월 26일 국내 개봉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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