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 이세중)는 나눔교육 및 기부문화에 대한 이해와 실천방법을 알리기 위해‘나눔의실천! 행복온누리!’를 주제로 ‘2006 제4회 함께해요 이웃사랑’공모전을 개최한다. KBS와 공동주최로 진행하는 이번 공모전은 ‘나눔’을 주제로 포스터, 글짓기, 현장 사진전을 오는 9월18일부터 10월 13일까지 공모한다. 청소년과 일반인을 대상으로 하는 이번 공모전은 청소년에게는 ‘나눔실천’의 의미와 가치를 전달하고, 더 나아가 국민 모두에게 기부 문화를 알리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나눔','기쁨','행복'세 테마로 구성되는 이번 공모전의 참가부문은 포스터, 글짓기, 현장사진전 세 부문이며, 대상은 학생부(초·중·고), 대학생·대학원생, 사회복지기관 및 시설 종사자 등이다. 공모전 수상작에 대해서는 보건복지부 장관상, 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상, KBS사장상, 행복온누리상, 네티즌상, 나눔인기상 등 총 60여명에게 상패 및 장학금과 디지털 카메라, MP3 등의 부상이 수여된다.

공모작 접수는 9월18일부터 10월13일까지며, 접수된 작품들은 1차 사회복지관련 그룹심사, 2차 전문가 그룹심사, 3차 네티즌 그룹심사를 걸쳐 10월30일(월) 최종 결과가 발표 될 예정이다. 시상식은 11월 3일(금) 사회복지공동모금회 대강당에서 열린다.

공동모금회는 시상식이 열리는 11월3일(금)부터 11월5일(일)까지 3일간 서울시청광장서 “행복의 온누리”란 주제로 공모전 수상작 전시회를 갖고, 수상작 모음집도 출판·전시할 계획이다.

이번 ‘2006 제4회 함께해요 이웃사랑’공모전에 참여를 원하는 개인이나 단체는 ‘나눔’과 관련한 ‘함께해요 이웃사랑’공모전 홈페이지(http://love.chest.or.kr)와 공모전 사무국(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여의도동 46번지 KBS별관 6층 ‘함께해요 이웃사랑’공모전 가무국)으로 접수하면 된다. 자세한 문의사항은 홈페이지나 공모전 사무국(02-6099-0957~9)으로 문의하면 된다.

신필균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총장은 “사회를 변화시키는 아름다운 힘으로써 나눔에 대한 실천을 가르쳐주는 것이 우리 아이들을 건전한 시민의식을 갖춘 어른으로 성장할 수 있게 하는 원동력이다”며, “이번 이웃사랑 공모전을 통해 우리 어린이들이 주위의 어려운 이웃을 되돌아보고, 더불어 사는 사회의 의미를 깨닫게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선진국 수준의 기부문화를 만들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어릴 때부터의 참여가 중요하다. 실제로 미국의 비영리기관들은 아동과 청소년들에게 기부와 자원봉사를 체계적으로 교육하려는 노력을 1990년대 중반 이후 활발히 시도해오고 있다. 이러한 시도들은 미국 시민사회의 강력한 바탕이 되어온 활발한 기부문화를 지속시키기 위한 장기적인 전략으로 추진되고 있으며, 어린 시절의 나눔과 자원봉사를 접한 사람이 성인이 되어서의 기부와 자원봉사 참여의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다는 연구들에 의해 뒷받침되고 있다.

사회복지공동모금회 개요
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국민의 소중한 성금을 모아 도움이 필요한 어려운 이웃에 전달하는 대한민국 대표 모금·배분기관이다.

웹사이트: http://www.chest.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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