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국립중앙박물관(관장 김홍남)은 뤼 장션(呂章申) 중국국가박물관 관장과 노자키 히로시(野崎 弘) 일본도쿄국립박물관 관장을 초청하여 ‘한·중·일 국립박물관장회의’를 지난 15일(금) 오후 3시, 국립중앙박물관에서 개최하였다.

이번 회의는 한·중·일 3국의 국립박물관 관장이 한자리에 모여 아시아 지역 국립박물관 협력 강화 방안에 대해 심도 깊게 논의하기 위해 국립중앙박물관 주최로 마련된 자리다.

오늘 회의에서 한·중·일 3국의 국립박물관 관장은 열띤 논의를 통해 “아시아국립박물관협의회” 창립과 매년 정기적으로 “한중일국립박물관장회의”를 개최하기로 하는 내용의 합의서를 체결하였다.

이에 따라 “아시아국립박물관협의회(Association of Asian National Museums)” 는 2007년 10월(예정) 국립중앙박물관에서 개최하기로 합의하였고, 이를 위해 2006년 11월 국립중앙박물관에서 실무위원회를 개최하여 세부사항을 협의하기로 하였다.

한편, 동북아시아 국립박물관의 네트워크 강화를 위해 “한중일국립박물관장회의”도 매년 1회씩 정기적으로 개최, 그 첫 회의를 국립중앙박물관에서 2007년도에 열기로 결정하였다.

국립중앙박물관을 중심으로 한 아시아국립박물관간의 네트워크 구축을 통하여 한중일국립박물관 뿐만 아니라 아시아 국립박물관 간의 활발한 교류가 기대된다.

국립중앙박물관 개요
한국의 문화유산을 수집·보관하여 일반인에게 전시하고, 유적·유물 등을 조사·연구하기 위하여 정부가 설립된 박물관으로 2005년 10월 용산으로 이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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