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경기도는 온라인 리크루팅 업체 잡코리아(www.jobkorea.co.kr)와 함께 오는 19일부터 9개 도시에서 순차적으로 '2006 하반기 경기도 권역별 채용박람회'를 개최한다. 이번 박람회에는 경기도에 입주해 있는 외국인 투자기업, 국내 대기업, 벤처기업, 유망중견기업 등 총 630여개 기업이 대거 참여하여 총 4,000여명의 인력채용을 진행할 것으로 예상된다.
일정은 19일 성남권을 시작으로 △26일 부천권, 이천권 △10월12일 광주권 △10월13일 시흥권 △10월17일 용인권 △10월19일 안산권 △11월9일 군포권 △11월21일 수원권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특히 이번 박람회는 취업 준비자들의 원활한 인력수급 및 정보제공을 위해 12월 2일까지 총 80일간 온라인 채용박람회(work.jobkorea.co.kr)도 함께 진행된다.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진행되는 박람회 행사장에서는 현장면접을 볼 수 있는 △취업관과 구직자들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취업지원관 △컨설팅관 등 부대행사관을 꾸며 참여업체와 구직자의 편의를 제공할 계획이다.
특히 일반적인 채용박람회와는 차별화되게 박람회 본 행사가 시작되기 2시간 전에 사전행사를 진행해 구직자들이 보다 효율적으로 채용박람회를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사전행사에서는 효과적인 구인정보를 얻을 수 있는 기업선택 노하우 및 취업전략에 대한 세미나와 함께, 온라인 이력서 작성 및 등록방법 등이 안내될 예정이다.
취업관에서는 ‘쌍방향 채용매칭시스템’ 을 도입해 기업과 구직자간의 최첨단 채용시스템을 선보인다. 참여 기업체는 실시간으로 박람회장에 입장하는 구직자의 이력사항을 체크할 수 있으며, 인터뷰를 원하는 인재에게는 SMS를 통해 면접요청을 실시간으로 할 수 있다.
취업지원관에서는 구직자들의 취업관련 서류를 준비할 수 있는 문서지원실을 운영하여 구직자들의 편의를 제공했으며, 현장 이력서 제출을 위한 '즉석 포토 서비스'와 개인의 적성에 맞는 직업 선택을 위한 ‘무료 인성적성 검사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 취업에 필요한 다양한 도서정보를 얻을 수 있는 ‘취업도서관’도 함께 운영된다.
컨설팅관에서는 면접 이미지 컨설팅과 이력서 컨설팅이 1:1로 진행되어 취업전략을 세우려는 구직자들에게 많은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박람회장에 참석 못한 구직자들은 오프라인 박람회가 끝난 이후라도 온라인 박람회(work.jobkorea.co.kr)를 통해 지속적으로 지역별 채용정보와 유용한 취업자료를 얻을 수 있다. 온라인상에서도 각 9개 지역에서 진행되고 있는 취업박람회 참여기업과 채용정보를 실시간으로 검색할 수 있으며, 해당기업에 이력서를 전송할 수 있다.
이번 행사를 총괄 운영하는 잡코리아 성장전략본부 정유민 상무이사는 “이번 권역별 박람회에는 자체 홍보가 취약하고 구직자들에게 잘 알려지지 않은 내실 있는 지역 중소기업들이 참여하여 인력난을 해소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구직자들도 상대적으로 정보 구하기 어려웠던 알짜 중소기업들의 면접기회를 잡을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이 외에도 경기도는 10월 25일 수원실내체육관에서 ‘2006 하반기 열린 일자리 한마당’도 진행한다. 하반기에 공채를 진행하는 대기업과 외국계기업, 우수중견기업 등 도내 100여 개 기업이 참여해 총 2,000여 명 이상을 채용할 계획이다.
오프라인 박람회와 함께 온라인 박람회도 오는 10월 1일부터 30일까지 열리며, 경기지역의 각 지역별 채용정보는 물론 경기도 취업희망나누기 캠페인 등을 통해 보다 많은 기업과 개인의 관심 및 참여를 유도할 전망이다.
경기도 이재철 고용정책과장은 "올 상반기 진행했던 채용박람회에 대한 호응이 좋아 행사 규모와 권역별 박람회 개최지역을 더욱 늘렸다"며 "규모만큼 내실도 더욱 알차진 이번 하반기 박람회에 유망 기업과 우수 인재들이 많이 참석해 실업난 해소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구직자는 별도의 절차 없이 이력서와 자격증, 필기도구 등을 지참해 행사장에 방문하면 되며, 참여는 온라인상에서 신청 가능하다.
잡코리아 개요
잡코리아는 세계 최대 온라인 리쿠리트 사이트인 몬스트닷컴과 함께 글로벌 네트워크를 통해서 기업에게는 글로벌 인재 확보의 기회를, 구직자들에게는 글로벌 기업으로의 취업과 세계 시장 진출의 기회를 제공할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