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뉴스와이어)--광주시는 환절기를 맞아 독감 및 가을철 급성열성질환등 각종전염성 질환의 발생이 우려됨에 따라 환절기 시민건강관리 대책을 수립 했다.

쯔쯔가무시증, 렙토스피라증, 신증후군출혈열 등 가을철 추수기에 주로 발생하는 급성열성질환은 벼 베기 작업, 추석 성묘 등의 야외 활동을 통하여 농촌에서 많이 발생하고 있으며 고령일수록 합병증과 사망률이 높아 무엇보다도 예방대책이 절실한 질환이다.

특히, 주 5일 근무로 가족단위 야외 나들이 등 생활여건 변화에 따라 최근 3년간 환자 발생( ’03년 52명, ’04년 173명, ’05년 278명)이 급격히 증가하고 있어 시민들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시는 이들 질환 예방을 위해 오는 10월까지 바이러스에 자주 노출 되는 농촌동 주민 1,020명을 대상으로 신증후군출혈열 예방접종을 실시키로 했다.

또, 11월까지 보건소·의료기관의 환자와 의사환자를 대상으로 실험실 감시사업 및 병·의원, 약국 등으로 구성된 200개 질병정보모니터망을 통해 전염원을 조기에 발견, 치료키로 했다.

의료기관에서는 질환별 역학적 특성에 따라 환자 조기 진단 및 치료를 하고, 전염병 환자 및 의사환자는 7일 이내에 관할 보건소에 신고하여야 한다.

아울러 인플루엔자 예방을 위하여 합병증 발생이 우려되는 인플루엔자 예방접종권장대상자에 대하여 10~12월 사이에 예방접종을 받아야 한다.

자치구산하보건소에서는 접종권장시기 초기에 접종수요가 과도하게 몰리지 않도록 11월 2~3째주부터 12월초까지는 65세이상 노인등 우선접종 권장대상자에 대하여 접종을 실시하고, 건강한 사람은 12월이후에 실시하도록 할 계획이다.

광주시 관계자는"야외활동시 고무장갑,장화 등 보호장구를 착용 하고, 풀밭이나 잔디위에 눕거나 옷을 벗어놓지 말아야 하며, 야외 활동후 발열증상이 있는 경우 반드시 전문의사의 진료를 받아야 한다“고 당부했다.

광주광역시청 개요
광주광역시청은 15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윤장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어가고 있다. 더불어 사는 광주, 사람중심 생명도시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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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청 보건위생과 사무관 정순복 062-613-33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