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서울시에서는 9월18일(월) 서울시청 본관 1층 로비에서 전 국민 점자 명함 갖기 일환으로 서울시 공무원 점자명함갖기 행사를 개최한다.

장애인의 삶을 증진 시키는데 가장 중요한 것은 그들 스스로의 재활이라 할 수 있으나 그보다 더 중요한 것은 우리 사회의 관심과 이해와 배려라고 하겠다. 그래서 서울시는 장애인 인식개선의 한 방법으로 우리가 사회활동을 하면서 사용하는 명함에 점자를 입력함으로써 시각장애라는 불편으로 인해 소외되어 살아가는 시각장애인들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하게 하고 장애인과 더불어 살아가는 공동체 의식을 갖고자 이 행사를 마련한다.

점자명함을 만들라고 하면 “시각장애인을 몇 명 만난다고 만드느냐” 라고 많은 사람들은 생각하나, 명함을 주고받으면서 “이 사람은 장애인에 대한 배려가 있는 사람”이라는 본인의 이미지 메이킹에도 도움을 줄 것이다.

사용하고 있는 기존 명함을 행사장으로 갖고오면 기관명·부서명·이름 등을 점자로 인쇄해주거나 투명스티커에 이름과 원하는 문구를 인쇄하여 핸드폰에 부착도 해준다.

서울특별시청 개요
한반도의 중심인 서울은 600년 간 대한민국의 수도 역할을 해오고 있다. 그리고 현재 서울은 동북아시아의 허브로서의 역할을 하고 있다. 서울시는 시민들을 공공서비스 리디자인에 참여시킴으로써 서울을 사회적경제의 도시, 혁신이 주도하는 공유 도시로 변화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seoul.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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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 복지건강국 장애인복지과장 최영남 02-3707-83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