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서울산업통상진흥원(SBA, 대표이사 권오남)은 아시아 최대의 패션산업 집적지이자 관광, 쇼핑의 메카인 동대문패션상권 일대에서 9월 21일 동대문 갈라쇼, 바이어 초청 전시·상담회를 시작으로 10월 5일까지 보름간 진행될 ‘2006 동대문 패션축제’의 화려한 막을 올린다고 밝혔다.

동대문 패션상가들의 중추절 판촉행사 기간에 맞추어 9월 21일부터 개최되는 ‘2006 동대문패션축제’는 개막행사인 『2006 동대문 갈라쇼』(9월 21일 오후 7시, 서울패션아트홀)와 『바이어초청 전시·상담회』(9월 21일 오후 1시 ~ 22일 오후 6시, 서울패션아트홀), 상가별 판촉행사 등 다채로운 행사로 구성되어, 행사기간에 상권을 찾는 국내·외 바이어, 관광객, 쇼핑객 등에게 다양한 볼거리와 살거리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개막행사인 『2006 동대문 갈라쇼』에서는 젊고 참신한 동대문 패션디자이너들의 패션쇼와 동대문패션타운 출신으로 중국진출에 성공, 당당히 한류 디자이너로 자리 잡은 문군 (대표 문인석)과 그의 중국파트너인 홍콩의 인기디자이너 구어웨이 윌리암 쳉(Guowei William Cheung)의 조인트패션쇼, 뮤지컬『명성황후』하이라이트 공연, B-boy 공연 등 화려한 무대가 펼쳐진다.

3만개 이상의 점포, 하루 유동인구 40만, 일 매출 400억원의 규모를 자랑하는 동대문 패션타운은 지역반경 1㎞내에 원단, 부자재, 생산, 상품기획/디자인, 유통 등 패션산업의 모든 기능이 집적되어 있으며, 디자인 개발능력과 다품종 소량생산, 신속반응시스템(Quick Response System)에 의한 단납기, 합리적인 가격 등 성공적인 패션 비즈니스를 위한 모든 강점을 지니고 있는 아시아 최대의 패션산업 클러스터이다.

아울러 패션산업의 국제경쟁력 강화와 동대문 패션상권의 활성화를 위해 지난 9월 1일 동대문 주차장 부지에 증축된 건물4,5층에 문을 연 ‘서울패션센터’도 이날(9.21) 오후6시에 개관식을 갖고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

서울패션센터는 국내 최대의 패션전문정보자료실에 1만권의 패션관련 전문자료를 비치하고 디자인기획실을 통하여 영세한 디자이너 및 상인들에게 디자인 및 패턴 상담·제작 지원을 하고, 비즈니스룸의 운영을 통해 동대문상권 내에 절대적으로 부족한 상인들의 상담 및 휴게 공간을 지원하게 된다.

또한 패션인들의 숙원사업이던 전문패션쇼장, 패션전문전시장 등의 기능을 수행할 ‘서울패션아트홀’이 서울패션센터 내에 들어서 1,000평 규모의 최고급 호텔수준의 시설과 최고급 장비를 보유한 이벤트 홀을 통해 패션관련 종사자의 패션쇼 개최를 저가로 대관·지원한다.

패션전문 전시 공간(80평, 35평/각1개소)을 통하여 패션관련 종사자들의 자유로운 작품 전시회를 가질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아울러 전문 공연기획사를 통한 위탁운영을 통하여 패션뿐만 아니라 문화공연 등의 개최를 통해 청계천 복원사업과 연계된 서울시민의 문화향유 및 휴식의 공간으로 부상할 것으로 기대된다.

서울경제진흥원 개요
서울경제진흥원은 서울특별시 중소기업에 대한 종합적이고 체계적인 지원 사업을 통해 중소기업의 경영 여건 개선과 경쟁력 강화에 기여함을 목적으로 중소기업 진흥에 관한 법률 동법 시행령 및 서울경제진흥원 설립운영조례에 따라 설립됐다. 서울경제진흥원은 좋은 일자리 창출과 중소기업 성장에 기여하는 중추 기관으로 서울 경제와 함께 20년간 꾸준히 성장해왔다. SBA가 추진하는 중소기업과 스타트업 지원 프로그램, 그리고 산업 활성화 프로그램의 핵심 목표는 지속 가능한 좋은 일자리를 만드는 것이다.

웹사이트: http://sba.seoul.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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