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서울시가 시와 자치구, 자치구 상호간 인사교류의 물꼬를 텄다.

그간 인사교류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되어 왔으나 결실을 맺지 못하다가, 민선4기 출범과 함께 오세훈 서울시장과 구청장협의회가 인사교류의 필요성에 적극 공감하면서, 한달여에 걸친 난상토론 거쳐 8월말 합의서를 작성하였고, 합의서에 따라 이번 통합인사교류를 하게 되었다.

인사교류는 자치구청장이 교류대상자를 선정하여 시에 통보하고, 시에서 각 자치구의 여건을 고려하여 인력을 균형있게 배치한 인사교류안을 작성하여 각 자치구에 권고하게 된다.

이번 인사교류로 그간 서울시와 자치구, 자치구 상호간 인사교류 감소에 따른 문제점으로 지적된 조직의 정체, 업무협조 체제 미흡 등의 문제점이 해소됨은 물론, 지역간의 균형발전 및 개인의 능력발전에도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시와 구청장협의회가 합의한 통합인사합의서는 9개 항목으로 구성되어 있고, 매년 1회 이상 정기적인 교류를 실시하는 것 이외에, 5급 이하 실무직원 시와 자치구간 교환근무, 7급 신규채용자 자치구 우선배치, 기술직 통합인사 등이 규정되어 있다.

◇ 인사교류 규모 : 4급 : 27명(행정 22, 기술 5)
5급 : 95명(행정 85, 기술 10)
◇ 기관별 인사교류 : 시 → 자치구 : 30명(4급 8, 5급 22)
자치구 → 시 : 30명(4급 9, 5급 21)
자치구 → 자치구 : 62명(4급 10, 5급 52)

서울특별시청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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