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와이어)--경북도(지사 김관용)에서는 9.15(금) 14:00 도청 제1회의실에서 대구지방국세청, 대구지방 공정거래사무소, 농·축·수협, 민간단체 등 물가관련 유관기관 단체(20개)들이 참석한 가운데 추석대비 물가안정대책회의를 개최하였다. 오늘 회의는 도-시군간 영상회의 시스템을 활용한 확대회의로 진행되었다.

회의를 주재한 위원장인 최영조 경제통상실장은 앞으로 휘발유 가격이 다소 하락할 것으로 전망되지만 과채류 등 추석성수품과 서민경제생활과 밀접한 개인서비스요금의 상승이 우려된다면서 이번 추석을 어느때보다 검소하면서, 풍성한 명절분위기를 느낄 수 있도록 물가관련 유관기관단체가 함께 앞장서 줄 것을 당부했다.

경북도는 금년도 물가를 정부물가 목표인 3% 초반보다 안정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경주하는 가운데 특히 제수용품 등 추석절 성수품의 전반적인 물가안정을 위해 물가관리 특별추진체계 확립, 추석성수품에 대한 수급대책 마련 등 명절분위기에 편승한 농축수산물·개인서비스요금 부당 인상을 억제키로 했으며, 아울러 관련기관단체와 함께 검소한 추석명절보내기 운동 등을 적극 추진해 나가기로 하였다.

오늘 회의에서는 추석대비 물가 안정을 위하여 9.15일부터 29일까지 15일 동안을 추석물가안정관리 특별대책기간으로 정하고, 추석절 중점관리 21개 품목(농축수산물 16, 개인서비스 5)에 대한 수급대책 등 중점적으로 관리하기로 하였다.

이를 위해 경북도에서는 9.20일, 25일 등 2회에 걸쳐 전시군의 중점관리품목에 대한 일제가격조사를 실시하고, 도와 시군물가대책상황실을 통해 추석성수품 가격 변동 정보를 수시로 파악하여 관계 기관에 제공키로 하는 등 추석성수품의 가격안정대책을 적극 추진키로 하였다.

특별대책 기간 중(9.15〜9.29) 시군, 국세청, 대구지방공정 거래사무소, 소비자단체, 물가모니터(도·시군 135명) 등과 합동점검반을 편성, 집중적인 지도점검을 실시하여 추석명절 물가안정을 도모해 나가기로 하였다.

도에서는 이번 추석명절의 지역물가를 어느해보다 안정적으로 관리하여 검소하고 훈훈한 민속명절 분위기를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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