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와이어)--특허청(전상우 원장)과 정보통신연구진흥원(이성옥 원장)은 2006. 9. 19(화) 오전 10시 정부대전청사 특허청 7층 멀티미디어 센터에서 IT 기술분야의 국가 R&D 효율화와 지식재산권 창출 확대를 위하여 상호협력키로 합의하고 이에 관한 포괄적 업무협력협정(MOU)을 체결한다.

현재, 특허청은 정보통신연구진흥원(IITA)에서 추진하고 있는 정보통신 원천기술사업에 심사관을 참여시켜 특허기술동향 조사사업을 지원하는 등 개별적인 업무협조가 이루어졌으나

공공연구기관의 지식재산 창출 및 활용역량 강화를 위해 종합적인 지원 방안을 추진 중인 특허청과 IT R&D 발전전략을 제시하고 우수 연구성과 창출을 지원하여 국가 IT 산업발전에 기여하고 있는 IITA 간에 체계적이고 유기적인 관계의 포괄적 업무협력 단계로 발전시키는데 그 의의가 있다

이번 협정체결로 양 기관의 업무협력에 따른 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주요 업무 협력사항으로서, IT 기술분야 국가 R&D 기획/관리에 특허정보 등을 지원하고, IT 기술 및 지식재산권의 공동교육과 세미나를 개최하며, 양기관이 보유하고 있는 특허정보 및 IT 기술자료의 공유와 확산을 추진하기로 하였다.

이 날 전상우(全湘雨) 특허청장과 이성옥(李成鈺) 정보통신연구진흥원장은, ‘IT 수출비중이 40%를 넘어서는 등, IT 기술분야의 급속한 성장과 함께 한국은 세계 제4위의 출원 강국이라는 위업을 달성하였으며, 이와 같은 발전의 한 중심에는 IT R&D 정책의 리더인 정보통신진흥연구원과, 세계적으로 우리의 지식재산권 위상을 높이고 있는 특허청이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이라고 평가하면서

‘특허청은 우수한 심사/심판인력과 국내외 방대한 양의 지식재산권 DB 및 특허동향분석자료를 이용하여 IT 기술의 국가 R&D 분야의 중복투자를 방지하는 등 연구의 효율성을 향상시키며, 정보통신연구진흥원이 보유한 최신의 IT 기술정보, 산업동향 분석 및 관련 통계자료는 특허심사의 품질향상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며

향후, 업무협력 추진의 내실화를 기하기 위하여 양기관 전문가로 실무협의체를 구성하여 IT 기술분야의 업무협력을 본격추진하며, 추가 협력사항도 계속 발굴해 나갈 계획임을 밝힐 예정이다.

특허청 개요
특허청은 특허와 실용 신안, 디자인(의장) 및 상표에 관한 사무와 이에 대한 심사, 심판 사무를 수행하는 산업통상자원부 소속 행정기관이다. 대전에 본부를 두고 있다. 조직은 기획조정관, 산업재산정책국, 정보기획국, 고객협력국, 상표디자인심사국, 기계금속건설심사국, 화학생명공학심사국, 전기전자심사국, 정보통신심사국으로 구성되어 있다. 소속기관으로 특허심판원과 특허청서울사무소, 국제지식재산연수원 등이 있다.

웹사이트: http://www.kipo.go.kr

연락처

정보통신심사본부 정보심사팀 사무관 김세영 042-481-568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