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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피아
2006-09-18 08:44
서울--(뉴스와이어)--자국어인터넷주소 전문업체인 넷피아(대표 이판정, 이병훈 http://넷피아)는 레바논과 이라크에 아랍어인터넷주소 서비스를 개시한다고 밝혔다.

넷피아는 레바논 최대 ISP업체인 테라넷(Terranet)과 자국어인터넷주소 서비스 계약을 체결하고 레바논과 이라크에 아랍어인터넷주소 서비스를 보급하기로 했다. 또한 레바논에 프랑스어인터넷주소 서비스도 함께 제공한다. 넷피아는 아랍어·프랑스어인터넷주소 서비스에 대한 라이센스 비용(licence fee)과 러닝로열티를 받게 된다.

특히 테라넷(Terranet)은 중동 및 북아프리카의 통신산업을 주도하고 있어, 이번 계약을 계기로 넷피아의 자국어인터넷주소 서비스는 중동 및 북아프리카로 크게 확산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 계약은 지난 7월 완료 예정이었으나, 갑작스런 중동사태로 인해 약 2개월간 지연되는 우여곡절을 겪었다. 넷피아는 아랍어인터넷주소의 보급을 통해 전쟁으로 피해를 입은 레바논과 이라크의 정보격차 해소 및 정보 접근성 향상에 크게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넷피아는 한국, 태국, 터키, 칠레, 미국, 일본, 인도네시아, 몽골에 이어 레바논에도 자국어인터넷주소 서비스를 개시하는 등 자국어인터넷주소의 세계화를 더욱 가속화 하고 있다. 넷피아는 동남아 지역과 유럽지역을 중심으로 자국어인터넷주소 보급을 확대하여 연내 15개국에 자국어인터넷주소 서비스를 상용화 할 방침이다.


웹사이트: http://www.netpi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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