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뉴스와이어)--지역전략산업 육성을 위해 설립된 (재)울산산업진흥테크노파크의 신규인력 채용 응시율이 평균 11.8대 1로 집계됐다.

울산시에 따르면 (재)울산산업진흥테크노파크(원장 임육기)는 지난 9월 7일부터 13일까지 2006 하반기 신규채용 응시원서를 접수한 결과, 연구인력 14명 모집에 165명이 신청했다고 밝혔다.

분야별로 보면 테크노파크사무국에 2명 모집에 32명이 응시해 16대 1로 가장 높은 응시율을 보였으며, 정밀화학사업단 5명 모집에 67명이 응시해 13.4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또 전략산업기획단에 1명 모집에 10명이 지원해 10대 1, 자동차기술지원단에 6명 모집에 55명이 지원해 9.2대 1의 경쟁률을 나타냈다.

이에 따라 재단은 오는 20일 서면심사, 25~26일 심층면접을 거쳐 28일 최종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재단 관계자는 “이번 인력채용은 재단의 인프라 구축이 마무리단계에 접어들게 됨에 따라, R&D를 비롯한 각종사업을 본격화하기 위한 것”이라고 밝히고, “경쟁률 상승은 그간 지역혁신기반구축사업이 활성화됨에 따른 재단 인지도가 상승한 것이 주요 요인으로 해석된다.”고 말했다.

한편 (재)울산산업진흥테크노파크는 1국 4단 체제 하에 67명이 근무하고 있으며, 이번 인력 충원을 통해 사업추진에 박차를 가할 것으로 보인다.

울산광역시청 개요
울산광역시청은 12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부터 김기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품격있고 따뜻한 창조도시 울산을 목표로 삼고 안전제일 으뜸 울산, 동북아 경제허브 창조도시 울산, 최적의 도시인프라 매력있는 울산, 품격있는 문화도시 울산, 이웃사랑 복지 울산, 건강친화적 환경도시 울산, 서민 노동자와 기업이 함께하는 동반자 울산으로 만들어 나가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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