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뉴스와이어)--청주시가 시민들에게 맑고 깨끗한 수돗물을 안전하게 공급하기 위해 추진중인 노후관 교체공사가 77%의 공정율을 보이며 순조롭게 추진되고 있다.

청주시는 금년중 총사업비 44억원을 들여 내덕파출소주변 1.4㎞와 제1운천교-제2운천교 구간 1.7㎞를 비롯한 총 23건 22㎞에 대한 노후관을 교체한다는 계획으로 추진중에 있다.

시는 지난 8월까지 우암초교주변 1.0㎞를 비롯한 18건 19㎞에 대한 노후관 교체공사를 완료했으며, 현재 내덕동 시영아파트-사천주유소 구간 0.3㎞의 교체공사를 추진중인 것을 비롯한 나머지 5건 3㎞에 대한 교체공사도 오는 11월말까지 공사완료 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공사 추진에 있어 시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사업시행전 통반장 회의 및 프랑카드, 주민설명회 등을 통해 주민홍보를 실시하고 있으며, 도로굴착 부분에 대한 완벽시공 및 복구에 중점을 두어 추진하고 있다.

한편 시는 20년이 경과된 주철관이나 잦는 누수관 등을 대상으로 교체공사를 년차사업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지난해까지 총 424㎞에 대한 노후관을 교체하는등 시민에게 안전하고 깨끗한 수돗물 공급에 철저를 기하고 있다.

청주시청 개요
청주시는 올해를‘녹색수도 청주’실현을 위한 기반을 탄탄하게 다지는 해로 삼아, 시민 모두가 행복한 보편적 복지의 확대, 안정적 일자리와 신성장·녹색산업의 육성, 천년고도 교육도시 청주의 정체성 확보, 맑은 공기 깨끗한 물 최적의 녹색환경 조성, 편리한 대중교통 체계구축과 균형발전 도모 그리고 300만 그린광역권의 중심지 청주 건설에 전력을 기울이겠습니다. 청주시는 2010년 지방선거에서 당선된 한범덕 시장이 이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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