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와이어)--李完九 충남도지사는 18일 민선4기의 다섯번째 초도방문지이자 내포문화의 중심지이고 충남 신도청 중심지로 희망과 도약의 발판을 마련해 가고 있는 예산군을 방문하여 공무원 및 시민과의 대화 등을 하며「강한 충남」건설을 위한 발걸음을 재촉했다.

이날 예산군 공무원과의 대화에서 李지사는 행정중심복합도시 건설, 도청이전 건설 등으로 한 세기에 한번 올까말까한 호기를 맞고 있고, 그 중심에 예산군이 한가운데 서 있다며, 이에 공직자들의 공감대 형성과 받은바 소명을 완수해 나가자고 역설했다. 그리고 지난 9월2일부터 9월10일까지 유럽 순방중에 있었던 주요성과를 설명하는 자리에서, 맨파워(man power)의 아쉬움을 말하며 공무원의 능력향상이 그 어느때 보다 중요함을 강조하고 함께 분발해 줄 것을 당부하기도 했다.

이어 예산문예회관에서 가진 예산군민과의 대화에서 李 지사는 「균형있는 지역발전, 함께하는 복지사회, 활력 넘치는 농어촌, 역동적인 산업경제, 건강한 자연환경」을 만들기 위해 도백으로서의 포부를 전하면서,「16개 시·군의 균형발전을 도정의 제1과제」로 고심하고 대책마련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고 전하고, 그 방법의 일환으로「지역의 파이를 키우기 위해 외자유치」에 전념하고 있다고 전했다.

또한 예산은 도청이전을 계기로 행정도시권과 도청이전 도시권을 양대축으로 충남 균형발전의 거점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며「한국의 중심, 강한 충남」을 만들어 가는데 예산군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아울러 내포문화권 개발사업의 내실있는 추진과 우리 농업의 경쟁력 제고를 위해「1마을 1CEO」농업인 육성, 예산에 있는「농업테크노파크」와 지역 농업혁신사업을 연계하는 등 21C 새로운 농업환경에 대응하기 위한 여러 가지 방안을 제시하기도 하였다.

李지사는「16개 시·군 모두 잘사는 우리지역을 가꾸는 것이 제1의 소망」이고 앞으로 모든 도정은 현장중심의 대화행정으로 함께 풀어나가겠다며 성공적인 민선4기를 위해 적극적인 도정에 대한 협조를 당부했다.

또한, 예산지역의 경찰서, 선관위를 차례로 방문하여 성공적인 민선4기를 위해 적극적인 도정에 대한 협조를 당부했다.

충청남도청 개요
충청남도청은 21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0년부터 안희정 도지사가 시정을 이끌고 있다. 충남도청의 4대 목표는 출산∙양육을 책임지는 충남,노인이 살기 좋은 충남, 균형발전을 선도하는 충남, 일자리가 풍부한 충남을 만드는 일이다. 안희정 도지사는 선심성 공약 남발을 막기 위해 스스로 매니페스토 공약집 발표하고 한국매니페스토운동본부와 함께 공약 이행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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