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행사는 지난 6월 스승존경운동의 전 국민 참여 분위기 확산을 위하여 충남도가 주최하고 충남도 새마을부녀회가 주관하여 학창시절 제자와 스승간의 아름답고 감동적인 이야기와 평소 존경하는 선생님께 드리는 간절한 사연 등 1,272편을 응모한 결과 전문심사위원의 공정한 심사를 거쳐 우수작 60편 (최우수 6, 우수 12, 가작 22, 장려 20편) 을 선정하여 시상식을 갖게 됐다.
각 부문별 시상내역은 ▲ 미담·가화부문의 최우수 영예는 ▷ 일반부 - 태안 모항초등학교 김희숙 유치원 교사의 “나의사랑 나의 선생님”이 ▷ 중등부 - 태안 안면고등학교 1학년 배지수 학생의 “꿈이 있는 사람에게 길이 있다” ▷ 초등부 - 아산 온양초등학교 5학년 박소연 어린이의 “추억의 떡볶이”가 각각 차지하였다.
▲ 사은의 편지 부문에서는 ▷ 일반부 - 홍성군 홍동면 금당리 조순영씨의 “이인 상록학원 선생님께 드리는 감사의 편지” 가 ▷ 중등부 - 부여여자고등학교 3학년 권재연 학생의 “ 제 인생의 나침반이셨던 존경하는 백강기 선생님” ▷ 초등부 - 부여 백제초등학교 5학년 이수진 어린이의 “그리운 선생님”이 각각 최우수의 영예를 안았다.
최우수 및 우수 작품 수상자에게는 도지사상과 7~30만원 상당의 도서상품권을, 가작 및 장려 작품 수상자에게는 충남도 새마을부녀회장상과 3~10만원 상당의 도서상품권이 각각 부상으로 주어졌다.
한편, 충남도는 이번 입선작 60편과 제6회 전국 청소년 적십자 백일장 입선작 중 운문·산문부문의 동상 이상 66편의 가슴 뭉클한 주옥같은 작품들을 모아「오늘이 있기까지(11집)」을 발간하여 입상자와 참여학교는 물론, 전국 도서관 등에 배부하여 “존사애제(尊師愛弟)”의 미풍양속을 확산시키는데 앞장서고 아름답고 건강한 사회 만들기에 기여할 계획 이라고 밝혔다.
충청남도청 개요
충청남도청은 21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0년부터 안희정 도지사가 시정을 이끌고 있다. 충남도청의 4대 목표는 출산∙양육을 책임지는 충남,노인이 살기 좋은 충남, 균형발전을 선도하는 충남, 일자리가 풍부한 충남을 만드는 일이다. 안희정 도지사는 선심성 공약 남발을 막기 위해 스스로 매니페스토 공약집 발표하고 한국매니페스토운동본부와 함께 공약 이행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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