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타고 옛날뚝배기 불티

서울--(뉴스와이어)--최근 환경호르몬에 대한 관심과 우려가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따뜻한 찌개가 생각나는 가을을 맞아 맛과 건강을 한 번에 챙길 수 있는 용기제품 판매가 늘고 있다.

국내 최대의 균일가 생활용품점인 다이소(대표이사 박정부, www.daiso.co.kr)는 지난달 20일부터 판매를 시작한 옛날뚝배기 제품이 20일간 4만7000개가 판매, 단일 품목으로 1억원 매출을 기록하였다고 밝혔다.

다이소 옛날뚝배기는 고유의 흙으로 만들어 최상의 품질을 자랑하며, 품질 대비 저렴한 가격과 우수한 디자인으로 소비자의 시선을 끌고 있다. 1270도까지의 직화를 견디며 품질, 형태, 내구성이 강하다.

옛날뚝배기는 뚜껑형뚝배기, 뚝배기, 웰빙탕기 3가지의 소.중.대형 사이즈가 구비되어 있어 취향과 필요에 따라 사이즈 선택이 가능하다. 각종 찌개와 설렁탕 등 사용범위가 넓으며 가격은 1천원~3천원.

조민호 다이소 마케팅 부장은 “ ‘뚝배기보다 장맛’이라는 말과 같이 비록 겉 모습은 투박하지만 음식의 맛을 깊게 해 주는 뚝배기 제품이 웰빙 열풍을 타고 다시 인기를 얻고 있다.”며 “다이소의 뚝배기 제품으로 만든 찌개 등을 즐긴다면 실속과 건강을 함께 챙길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웹사이트: https://www.daiso.co.kr/

연락처

다이소아성산업 마케팅 조민호 부장 031-2890-800
홍보대행사 프리스트 홍양선 실장 019-241-5070 류혜진AE 010-5570-60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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