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서울시녹지사업소는 음악분수, 농사체험장 등 새롭게 단장한 공간들로 한층 쾌적해지고 볼거리가 많아진 보라매공원에서 9월23일(토)~24일(일)이틀 동안 가을축제를 연다.

공원관리사무소와 공원 안팎의 기관단체들이 시민들과 함께하는 가을맞이한마당으로 함께 뭉쳐 작년에 이어 두 번째 열리는 행사로 올해는 참여기관과 프로그램이 늘어나 더위에 지친 시민들에게 풍요와 나눔의 계절, 가을을 힘차게 맞이할 힘을 보탤 수 있게 되었다. 각 기관들은 시민과 소통하고자 하는 주제를 중심으로 공연, 체험마당, 캠페인, 전시 등의 방식으로 축제를 채운다.

첫날 23일은 오전 보라매병원 정형외과 강승백교수의 건강강좌 ‘무릎이 아프세요!’를 시작으로 ‘어르신포크댄스’, ‘전통혼례시연’, ‘청소년전통문화공연’, ‘장애인락밴드’, ‘세계음악여행’등 각 기관들이 마련한 볼거리가 늦은 저녁까지 야외무대를 채우고, ‘어린이소방관체험’(동작소방서), ‘장애체험’(남부장애인복지관), ‘무료건강검진-당뇨,체지방검사’(보라매병원, 동작시설관리공단), 전통문화체험마당(청소년수련관), 원예체험·가을예술가(보라매공원)등 체험프로그램이 공원 전역에 펼쳐진다. 특히, 특별한 장비를 사용하여 장애인이나 노인의 신체적 불편을 체험하여 조금이나마 이해의 폭을 넓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되며 삶의 의지를 불태우는 장애인들을 돕기 위한 바자회와 장애인작품전시 등 사랑나눔페스티발도 함께 열린다.

둘째날은 원어민강사와 함께 6백여명의 가족이 함께 퀴즈를 풀며 즐기는 ‘가족명랑운동회’(청소년수련관)가 잔디운동장에서 열리고, 청소년들의 열정이 묻어나는 응원경연의 장인 ‘청소년응원페스티발’이 무대를 달군다. 또한, 환경교육지도자들과 함께 소생물서식지, 생태연못 등 평소에 잘 볼 수 없는 공원내 자연의 속살을 찾아보는 ‘보라매공원보물찾기’가 진행된다. 원예체험과 가을예술가는 둘째날도 이어져 자연물로 다양한 작품을 만들며 공원의 가을을 만끽할 수 있다.

대부분의 행사는 현장에서 참여할 수 있으나 원어민강사와 함께하는 명랑운동회와 보라매공원 보물찾기는 인터넷으로 참가신청을 해야 한다. (서울의 공원 홈페이지 http://parks.seoul.go.kr)

보라매공원관리사무소는 올해 발빠른 준비로 작년에 비해 참여기관의 수가 늘어나 지역축제로서 발전할 수 있다는 확신을 가지게 되었고, 보다 많은 지역기관단체들이 보라매공원을 거점으로 시민과 소통할 수 있도록 상호협력해 나갈 예정이다.

서울특별시청 개요
한반도의 중심인 서울은 600년 간 대한민국의 수도 역할을 해오고 있다. 그리고 현재 서울은 동북아시아의 허브로서의 역할을 하고 있다. 서울시는 시민들을 공공서비스 리디자인에 참여시킴으로써 서울을 사회적경제의 도시, 혁신이 주도하는 공유 도시로 변화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seoul.go.kr

연락처

서울시푸른도시국 녹지사업소 보라매공원관리사무소장 장수용 02-833-667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