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국제학교 시설개선 국비지원 확정
대전시는 대전광역시가 내년도 대전국제학교의 시설개선을 위한 중앙정부 지원금 12.5억원을 확보하게 됨에 따라 대전국제학교에서 교육받는 외국인 자녀들의 교육환경이 크게 개선되어 대전지역에 대한 외국인투자증대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시는 지난 4월 산업자원부에 대전국제학교 시설개선 지원을 요청하고 7월 산업자원부 외국인투자실무위원회와 9월 재정경제부 외국인투자위원회의 심의 결과 지원 필요성이 인정되어 내년도 국비 12억 5천만원의 예산지원이 확정되었다고 밝혔다.
현재 대덕구 오정동 한남대학교 옆에 소재하고 있는 대전국제학교는 1958년 8월 미군 막사를 사용하여 초등학교 어린이들을 교육하기 시작한 이래 선교단체의 재정지원과 자체 수입금으로 발전을 거듭하여 현재 초·중·고교 전 과정을 운영하고 있으며 620여명의 학생들과 토마스 제이 팬란드(Thomas J. Penland) 총감 외 100여명의 교사를 확보하고 있는 국내 2위 수준의 외국인학교로 알려져 있다.
이번에 대전외국인학교 시설개선 지원은 그동안 폐컨테이너를 개조하여 교실로 사용하던 중학교 교사(校舍)를 새로운 건물로 대체하기 위한 발전계획에 따라 국제학교 자체재원 25억원에 정부지원금 25억원을 포함하여 총 50억원이 투자될 계획이다.
대전시 관계자는 “이번 대전국제학교 시설개원 지원으로 국가의 균형발전을 위하여 국책사업으로 조성하는 행정중심복합도시 건설 및 대덕 R&D 특구와 대전과 인근 주변(천안아산 산업단지, 오창 산업단지 등)의 외국인 투자증가가 원활해질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하고 “앞으로도 대전지역에 거주하는 외국인들이 생활에 불편함을 느끼지 않도록 각종 시책을 개발하여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대전광역시청 개요
대전광역시청은 15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염홍철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습니다. 대전시는 대전엑스포, 정부대전청사 유치, 유성 관광특구 지정, 대덕연구개발특구 지정, 현행 대전역 인근의 고속철도 주변 정비사업을 통해 끊임없이 발전해 왔습니다. 또한 버스준공영제와 전국이 부러워하는 복지만두레 시책으로 서민들에게 큰 혜택을 주고있으며, 대전지하철시대 개막, 100년만의 동서관통도로 개통, 각종 문화예술 인프라 확충 및 도심공원화 사업도 착실히 추진하고 있습니다. 염홍철 시장은 대전경제를 위해 서비스산업의 고도화, 의료웰빙산업 육성을 통해 일자리를 창출하고 대덕연구개발특구를 중심으로 고부가가치 미래 성장동력산업을 육성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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