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대 음악과와 관현악과 교수들은 9월 19일(화) 오후 7시 30분 충남대 국제문화회관 정심화홀에서 ‘시민과 함께하는 충남대 예술대 교수 실내악의 밤’을 개최한다. 공연은 무료이며 당일 현장 입장이 가능하다.
충남대 교수들이 주최하는 실내악의 밤은 대전시민들에게 문화적인 봉사를 위해 마련됐으며, 성악, 관악, 현악, 타악기 전공의 15명 교수들이 참여한다. 관악기와 함께하는 앙상블과 피아노 2대가 어우러진 앙상블, 성악 2중창 등 다양한 공연이 준비되어 있다.
특히, 이날 공연에는 작곡을 전공하는 이종희 교수의 ‘화사’, 박순희 교수의 ‘불이어라’를 초연해 새로운 음악을 선사한다.
음악과 학과장 윤선애 교수는 “매년 지역민들을 위해 음악 전공 교수들이 공연을 펼치고 있다”며 “학생들을 물론 가족들이 함께 찾을 수 있는 편안하게 듣고 즐길 수 있는 공연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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