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판촉단에 참가하는 업체는 모두 15개사로 전남 우수 농수산물 143개 품목을 미국시장에 선보일 계획으로 있다.
이에 따라, 현지 해외동포가 제일 선호하는 김치·젓갈류, 김, 미역·다시마 수출업체 3개사와 시장 개척활동 경험은 있으나 수출이 활성화되지 않은 6개 수출업체가 참여한다.
또, 미 서부지역에 처음으로 해외 마케팅에 참여하는 ▲장흥 청매원(매실제품) ▲순천 명설차(녹차) ▲나주 가보농산(프로폴리스, 기능성 꿀차) ▲화순 한우물(불미나리 제품) ▲나주 샬롬산업(신선초 제품) ▲여수 금호 갓김치(돌산갓) 등 6개 업체이다.
LA(9월20~26일)에서는 참관 인원이 총 30만명 규모이고 해외 동포 행사 중 제일 큰 행사인 ‘제33회 LA 한국의 날 축제’에서 농수산물 판촉 활동과 농수산물유통공사 LA지사와 공동으로 한국식품 수입바이어 30명을 초청, 수출상담회를 개최하게 된다.
도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 두 번째로 참가하게 되는데, 지난해 축제장내 200여개 부스 중에서 전남 농수특산물 판촉부스가 큰 인기를 끌었다.
샌프란시스코(9월27~10월2일)에서는 한인 밀집지역인 산호세지역의 한국마켓에서의 판촉행사와 전남도 명예수출 에이전트인 김효완(북가주 해외한인무역협회 회장)과 공동으로 한국식품 바이어 20명을 초청, 수출상담회를 열게 된다.
도는 이번 LA와 샌프란시스코에서의 농수산물 해외판촉 활동을 통해 65만불 가량의 농수특산물 현장판매를 달성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또, 참가업체 모두가 1건 이상의 수출 계약체결을 할 수 있도록 하는데, 주력해 나갈 방침이다.
한편, 도는 수출유망 품목과 신규 바이어 발굴, 대형 유통업체 대표를 명예수출 에이전트로 지정을 확대해 상설판매장을 설치하는 등 도내 농수특산물이 미국시장으로 진출할 수 있도록 해외 마케팅 활동을 추진하는 한편 10월 중순에는 미국 동부지역인 뉴욕에도 판촉단을 파견할 계획이다.
<참고=미국 서부지역 해외 판촉단 참가업체 현황(15개 업체)>
◆농산물 : 10개 업체
○나주 가보농산(기능성 꿀차류, 프로폴리스)
○담양 고려전통식품(장류, 죽염)
○여수 금호 갓김치(갓김치, 고들빼기김치)
○순천 명설차(녹차, 뽕잎차, 연잎차)
○보성 보광어성초 (어성초 차, 비누,로션)
○나주 샬롬산업 (신선초 차, 생식)
○장흥 청매원 (매실원, 차, 고추장)
○화순 한우물 (불미나리 인진쑥즙, 엽록소)
○해남 자연농업 (청국장 다시마환)
○담양 안복자한과 : 유과, 강정, 부각, 한과
◆수산물 : 4개 업체
○여수 나래식품 : 명란젓, 창란젓, 오징어젓, 멍게젓, 전어젓, 무말랭이, 파래무침, 깻잎무침, 민꽃게볶음, 마늘쫑, 쥐포볶음등
○해남 금남식품 : 조미김, 마른김, 멸치, 다시마
○완도 우진산업 : 다시마, 미역, 톳
○영광 유명수산 : 고추장굴비, 냉동굴비
◆공예품 : 1개 업체
○나주 충주산방 : 황토 마늘구이판, 황토 다기, 황토 반상기
전라남도청 개요
전라남도청은 20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이낙연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전남도는 동북아 물류·관광·미래산업 선도지역을 만들어 가겠다는 비전을 삼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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