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BEXCO에서 ‘사료용 총체 벼 생산·이용 국제 심포지엄’ 개최
본 심포지엄은 9월 18일부터 시작되는 제 12차 아세아·태평양 축산학회 및 한국농업 근현대화 100년 기념사업의 일환으로 이루어져 아시야-태평양 지역의 전문가들과 심도 있는 토론의 장이 마련될 전망이다.
금번 심포지엄에서는 일본 Tsutaya 씨의 주제발표에 이어 한·중·일 각국의 총체 벼 관련 기술개발에 대한 전반적인 현황 소개와 총체 벼 품종개발, 사일리지 조제이용과 품질개선, 가축 사양효과 및 전용 수확기 개발 등에 대한 폭넓은 발표와 토론이 이어질 예정이다.
본 국제 세미나는 한·일 농림수산 기술협력위원회 공동연구과제로 선정된『總體벼(稻) 사일리지(埋草) 生産 및 利用 시스템 開發 硏究』의 일환으로 추진된 것으로, 축산연구소와 일본 축산초지연구소 두 기관은 지난 2003년부터 상호 심포지엄을 개최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총체 벼에 대한 기술정보와 연구원 교류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축산연구소는 이번 심포지엄을 통하여 국내에서도 사료용 총체 벼 생산·이용에 대한 농가의 의식전환과 다방면으로 효율적인 실용화 정책이 수립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하며, 부족한 자급조사료의 안정적 생산으로 수입 조사료 대체를 통한 막대한 외화를 절감하고 양질 조사료 자급에 한 걸음 더 다가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agis.nlri.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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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진흥청 축산연구소 조사료자원과 김종근 연구사 041-580-67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