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뉴스와이어)--경기도는 해외우호지역인 스웨덴 바스트만란드주에 국제통상과장을 단장으로 한 중소기업 교류단 (9개사 13명)을 17일부터 28일까지 5박 7일간의 일정으로 스웨덴 지역에 파견했다.

이번 경기도 중소기업 교류단은 지난해 10월 “경기도-스웨덴 바스트만란드주간의 기업 및 기술교류 합의서”가 체결되면서 지금까지의 우호 교류의 차원을 넘어 경제 및 기술협력 기반을 구축한 결과이다.

참가기업은 방송용 LCD모니터, USB LCD모니터, 디지털 메타 등 주로 IT관련 기업들이다.

방문기간 동안 교류단은 스웨덴의 바스트만란드의 주도인 바스타라스를 방문하여 양 지역 기업인간 수출 및 기술교류 상담회를 개최한다. 바스트만란드주정부, ABB 로보틱스와 에릭손 본사를 방문하여 유럽 기업의 경영에 배우고 상호 기술교류 방안에 대하여 논의하는 기회를 갖는다.

경기도는 이번 방문을 통해 EU경제의 한 축인 스웨덴의 기업인과 경기도 기업인간의 파트너십 관계를 구축하는 전기가 마련될 것으로 평가하고 있으며, 아울러 도내 기업들의 국제교류 기회를 확대하고 해외 판로 개척은 물론 선진기술의 국내이전의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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