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뉴스와이어)--민선4기 박광태 광주시장의 공약사업인 “차세대 전자금융산업”을 지역경제를 위한 신성장동력으로 육성할 필요가 있다는 주장이 제기되었다.

광주시에 따르면 9월 19일 오후 2시 시청회의실에서 개최될 “차세대 전자금융산업” 육성전략 세미나 자료를 통해 유은영 광주전략산업기획단장은 전자금융산업을 지역경제를 위한 차세대성장동력으로 육성할 필요가 있다고 주장하였다.

또 유은영 전략산업기획단장은 전자금융산업 육성을 위해 U-Payment 및 전국교통카드 호환을 위한 인프라를 광주시가 타 시도 보다 선점하여 구축하고, ① 소비자, 금융기관, 전자화폐사간의 결제중계기능을 수행할 수 있는 전자금융센터 설립 ② 스마트카드, 유·무선결제단말기 PDA 등 전자금융관련 장치 산업의 육성 ③ 핸드폰, PDA 등을 이용한 지급결제를 위한 서비스개발 등 U-Payment 서비스 개발체계 구축 ④ 전자금융 체계적 연구 및 인력양성 연구센터 유치 등 4대 사업 과제를 시행할 것을 제시하고 이를 위해 전자금융육성추진위원회 구성을 제안하였다.

이와함께 유단장은 전자금융산업 기반 조성을 위해서 향후 3년간 650억원의 재원이 소요될 것으로 예측하고 재원 조달은 주로 민자를 통하여 조달할 것을 제안하는 한편, 시비 부담을 최소화하면서 사업추진이 가능할 것으로 내다보았다.

이경수 KTF 상무는 미래 전자금융산업 Hub를 향한 도전이라는 기조 발표 자료를 통하여 전자금융산업 인프라의 발달과 정부의 적극적 정책으로 유비쿼터스 환경 발전이 급속하게 이루어 질 것이며, U-payment는 향후 IC Chip을 기반으로 보편적 결제수단으로 성장할 것이라고 전망하였다.

이상복 LGCNS 상무는 전자화폐의 활성화 방안이라는 기조발표자료를통해 선불 무선 결제사업의 목표 시장은 현금을 주로 사용 하는 소액결제 시장 및 신용카드 미사용 고객의 소비시장이고, 그 규모는 약 100조원으로 추정되며 현재 대중교통을 중심으로 시장이 형성중이라고 밝혔다.

이기한 서울여대 교수는 전자금융이 지역경제 활성화에 미치는 영향이라는 발표자료를 통해 관련 분야의 표준화가 점차 완료되고 있으며 전자금융거래법의 2007년부터 시행, 외국 신용카드사들의 전자화폐 진출 등이 가시화 되는 시점에서 광주시의 전자금융산업 육성은 지역 경제의 활성화를 위한 좋은 계기가 될 것이라고 언급하였다.

한편, 광주시는 정부정책과 민간부문을 연계하여 전자화폐, U-Payment 등 미래의 금융거래와 연관된 차세대 전자금융산업 육성방안 마련을 위해 지난 8월부터 전략산업기획단이 주관이 되어 관련 전문가 그룹으로 산업정책연구회를 구성·운영중에 있으며, 오는 10월말까지 구체적인 전략을 마련할 계획이다.

광주광역시청 개요
광주광역시청은 15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윤장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어가고 있다. 더불어 사는 광주, 사람중심 생명도시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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