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와이어)--경상북도(도지사 김관용)는 경주, 영덕, 울진 등 14개시·군내 지리적·경제적으로 TV시청이 어려운 저소득층 2,000세대를 선정, 위성방송 수신장치를 무료로 설치하기로 하고 경상북도와 KBS는 19일 오후 3시 경북도청 강당에서 김관용 경북도지사, KBS대구방송총국장를 비롯해 안동·포항방송국장, 경주시장, 영덕군수 등 14개 시장·군수가 참석한 가운데 ‘TV 난시청 해소 공동사업 의향서 조인식’를 가진다.

공동사업 의향서에는 총사업비 3억8천만원중 경북도가 30%, 시·군 30%, KBS가 40%를 각각 분담하여 가정형편이 어려워 유성방송이나 위성방송을 시청하지 못하고 있는 기초생활보장수급자, 소년소녀가장 등에 우선적으로 위성방송 수신장치를 12월말까지 설치 완료하는 것으로 되어 있다.

조인식에서 김관용 도지사는 “TV시청은 주민들의 당연한 권리” 이라며 “이번 난시청 해소사업을 통해서 가장 기초적인 문화로부터 소외받고 있는 산간·오지지역 저소득층의 어려움을 덜어 줄 것으로 기대 한다” 면서 TV난시청 지역 완전해소에 적극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에 설치될 위성안테나는 무궁화위성 방송 수신장치인 파라볼라 안테나와 셋톱박스를 설치하는 것으로서 KBS1·2TV, MBC, SBS, EBS 등 10개이상 채널의 수신이 가능 하며, TV수신료는 면제된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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