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학술회의를 통하여 고령화 사회의 노년에 대한 새로운 인식과 가족문제를 생각해보고 고령산업 활성화를 위한 기초연구에 대한 방안을 모색하고자 한다.
우리나라는 이제 2000년을 기점으로 65세 이상 인구가 7%를 넘으면서 고령화 사회로 진입했으며 2019년에는 14.4%로 고령사회로 접어들 것으로 예상되며, 이는 선진국의 경우 고령화사회에서 고령사회로 진입하는데 40년에서 100년이 소요된 것에 비하면 20년이 채 안되는 셈이다.
핵가족화 현상으로 노인부모 모시는 것을 꺼리는 변화된 가족문화는 우리의 앞날을 더욱 걱정스럽게 하고 있으며, 최근 통계에 의하면 우리나라 노인인구의 93%가 가정에서 자녀에 의해 부양되고 있음을 볼 때 한국적 고령화 사회대책은 서구사회와는 분명 달리 가야한다.
우리의 가장 탁월한 문화인 효와 가족문화를 기반으로 고령사회로 인한 문제들도 그 바탕 위에서 해결해 나아가야 한다. 이번 학술대회를 통해서 우리사회가 다시 한번 안정된 정신적 기반을 찾고 도약할 수 있는 계기를 모색할 예정이다.
한편 금번 학술회의는 사회학자 뿐 아니라 저명한 동물학자인 최재천 이화여대교수와 이호갑 삼성 노블카운티 상무 등이 발표와 토론에 참석할 예정이다.
경기문화재단 개요
경기문화재단은 경기도의 문화 정체성 탐구를 기반으로 문화예술의 가치를 추구하면서 문화예술 활동을 확산하고 경기도의 문화 비전을 만들기 위하여 1997년 7월 대한민국에서 최초로 설립된 문화재단이다. 경기문화재단은 문화예술의 창작과 보급, 문화예술 향수·참여 기회 확대, 문화예술 정책 개발 및 문화예술 교육, 문화유산의 발굴 및 보존 등 건강한 문화 환경을 조성하여 경기도민의 문화 민주주의를 실현하기 위하여 경기도가 설립한 비영리 공익 재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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