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맞이 동대문 패션 대축제 개최
중구와 동대문관광특구협의회·중소기업청(시장경영지원센터) 주관 아래 동대문 패션타운 지역 전체 상인과 시민들이 함께 참여하고 즐기는 한마당으로 펼쳐지는 이번 축제는 특히 10월 초 추석 연휴를 앞두고 소비자들이 알뜰쇼핑을 할 수 있도록 두타, 밀리오레, 청대문(옛 프레야타운), 헬로에이피엠 등 대형 패션몰의 그랜드세일과 20여개 도매 상가가 참여하는 경품 및 사은행사와 함께 열린다.
◆ 추석 앞두고 최고 50%까지 할인
그랜드세일을 선도하는 곳은 10~50% 할인 행사를 실시하는 동대문 패션타운의 대형 패션몰.
두타는 가을 신상품을 최고 30%까지 세일하고, 9월26일~10월4일까지 ‘Luxury 행운 경품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5만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 경품 응모를 통해 명품 보석, 토트백, 화장품 기초세트 등 총 2천만원 상당의 경품을 증정하며, 매일 선착순 2천명에게는 생활용품 세트, 도자기 세트, 파카 세트 등을 사은품으로 준다.
밀리오레는 9월27일~10월4일까지 20~40% 세일과 함께 고객 감사 사은행사를 준비하고 있으며, 최근 상가 일부를 리모델링한 바 있는 청대문 쇼핑몰도 10%에서 최고 50%까지 세일행사를 실시한다.
또한 헬로에이피엠(apm)은 9월25일부터 10월4일까지 20~40% 세일과 함께 사은품 증정 행사를 실시하고 경품 행사를 통해 자동차를 증정한다.
이와 함께 평화시장·광희패션몰 등 20여개 도매상권에서도 사은·경품 행사를 실시하는 등 동대문시장 곳곳에서는 세일 기간에 맞춰 다채로운 행사가 벌어진다.
◆ 외국인 바이어 초청해 상담도
한편 9월21일 동대문운동장 뒤 유어스상가에 자리잡은 서울패션센터(SFC) 5층에서는 유명 패션디자이너들이 참여하는 ‘2006 동대문 갈라패션쇼’가 열리고, 21~22일에는 서울패션센터 패션문화관에서 외국인 바이어 200여명을 초청해 전시 상담회를 갖는다.
9월27일 밤에는 광희시장 앞 도로에 특설무대를 설치하고 동대문 패션타운의 유망 디자이너들이 출품한 의상을 소재로 한 패션쇼가 선보인다.
동대문 패션타운 각 상가의 유망 디자이너들이 각 매장에서 쉽게 구매할 수 있는 의상을 소재로 한 작품을 선보이는 이 패션쇼는 시대의 유행을 선도하는 동대문 패션타운의 흐름을 엿볼 수 있는 무대로서, 시민들의 눈길을 끌 듯.
유망 디자이너 패션쇼에 이어 9월28일~29일까지 같은 장소에서 인기 연예인 초청 공연과 시민 및 상인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이벤트 행사가 계속된다.
그리고 9월29일 정오부터 1시간 동안 청계천 버들다리에서는 서울시에서 주관하는 청계천 축제와 연계하여 동대문 상권과 청계천을 찾은 시민들이 함께 락밴드의 경쾌하고 신명나는 음악을 들을 수 있는 『정오의 음악 데이트』가 열린다.
10월3~4일에는 역시 청계천 버들다리에서 락밴드 페스티벌과 베스트 드레스 쇼, 퓨전국악과 b-boy 댄스 공연 등 축제를 마무리하는 풍성한 이벤트 행사가 열릴 예정이다.
◆ 청계천변 등에 아치와 홍보탑 세워
중구와 동대문패션타운관광특구협의회는 이 축제를 위해 청계천변 등 5곳에 축제를 알리는 아치와 홍보탑을 세우고, 청계천변-흥인문로-을지로 및 주요 이면도로에 청사초롱을 설치하는 한편 현수막과 대형 통천도 게시한다.
웹사이트: http://junggu.seoul.kr
연락처
1. 동대문패션타운관광특구협의회(☎ 2048-0070~1, FAX 2048-0072, 사무국장 송병열)
2. 중구청 문화체육과 관광진흥팀(☎ 2260-1090, 담당자 박용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