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에 따르면 울산지역 전년도 암 발생환자 수는 1,378명이며, 그중 위암환자가 가장 많다.
5대암 발생현황은 남·여 모두 1위가 위암이며 2위가 남자는 폐암, 여자는 유방암이며, 남자 3위는 간암, 여자는 대장암이며 4위가 남자 대장암, 여자 직장암, 5위가 남자 직장암, 여자 폐암이다. 3위까지는 전국과 동일하며 4, 5위는 전국과 약간 상이하다.
울산시 관계자는 5대암 발생은 생활습관과 무관하지 않다고 한다. 흡연, 음주, 운동부족 등 각종 생활환경의 변화에 기인한다고 한다. 특이한 사항은 대장암이 계속 증가하고 있으며, 위암, 폐암도 증가하는 추세이다.
세계보건기구에서는 암 발생인구의 1/3은 암을 조기에 발견하면 완치가 가능한 것으로 보고 있다.
이에 울산시에서는 암을 조기발견하면 치료율 및 생존율이 향상되므로 암 조기발견 사업을 1999년 이후 계속 시행하고 있는 중이다.
울산시는 2006년도 무료 암조기 검진사업을 5개 구군보건소를 통해 실시하고 있으며 검진대상자는 의료급여수급자 및 건강보험가입자 하위 50%에 해당하는 자에 한해 무료로 조기검진을 실시하고 있다.
수검대상자는 국민건강보험공단에서 송부한 대상자 표지와 신분증(주민등록증, 의료급여증)을 지참하여 검진기관을 방문하여 검진 받으면 된다.
암 검진 종목은 위, 유방, 자궁경부, 대장, 간암 등이다. 또한 의료비 지원혜택은 5대암 검진 수검대상자가 검진을 받고 암으로 확진 되었을 경우에 최대 300만원까지 의료비가 지원되고, 의료급여수급자 중 암 환자는 의료급여비 중 본인 부담금 전액이 지원되고 있으며, 폐암은 저소득층 환자에게 정액 100만원이 지원 된다.
시 관계자는 “암은 조기에 발견하면 치료가 가능하며 조기발견을 위해서는 건강할 때 조기검진을 받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밝혔다.
울산광역시청 개요
울산광역시청은 12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부터 김기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품격있고 따뜻한 창조도시 울산을 목표로 삼고 안전제일 으뜸 울산, 동북아 경제허브 창조도시 울산, 최적의 도시인프라 매력있는 울산, 품격있는 문화도시 울산, 이웃사랑 복지 울산, 건강친화적 환경도시 울산, 서민 노동자와 기업이 함께하는 동반자 울산으로 만들어 나가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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