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스와이어)--부산시는 9월 19일(화)부터 9월 26일(화)까지 8일간 경상남도에서 개최되는 ‘제41회 전국기능경기대회’에 참가할 부산선수단의 사기진작과 전국상위권 입상 결의를 다지는 결단식이 오늘(9.19) 오전 10시 30분 시청 1층 대강당에서 열린다.

이날(9.19) 결단식에는 이경훈 정무부시장을 비롯한 설동근 시 교육감, 이원배 한국산업인력공단 부산지역본부장, 선수소속 학교장, 참가선수 및 가족 등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회→국민의례→치사·격려사→출전신고(원형직종 부산공업고등학교 송영태, 정보기술직종 부일전자디자인고 송수연) 및 단기수여→선수격려·환송 순으로 진행된다.

부산광역시기능경기위원회 위원장인 허남식 부산광역시장을 대신해 결단식에 참석한 이경훈 정무부시장은 치사를 통해 “선수 일동은 정정 당당히 대회에 임하고 최선을 다해 부산시의 상위권 입상”을 당부했으며, 선수 개개인과 악수하며 격려한다.

결단식을 가진 후, 참가선수단은 소방악대의 격려 연주가 울려 퍼지는 가운데, 시청 후정에 대기 중인 수송차량(버스 3대)에 탑승하여 서부산 톨게이트까지 경찰 선도차의 환송을 받고, 창원으로 향한다.

올해 전국 기능경기대회에는 기계제도 등 58개 직종에 16개 시·도 대표선수 1,876명이 참가하며, 창원·마산·진주·김해 일원 8개 경기장에서 출전 시·도의 명예와 개인의 영광을 위해 최고의 기량을 겨루게 되며, 부산시 선수단은 폴리메카닉스 등 49개 직종 134명이 참가하게 된다.

한편, 부산선수단은 이번 ‘제41회 전국기능경기대회’ 참가를 앞두고 상위입상을 목표로 지난 4월말부터 9월까지 5개월간 훈련장에서 한여름의 더위도 잊어가면서 강화훈련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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