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반기 취업시기에 맞춰 취업분위기를 확산하고, 청년층 및 여성 등 실업난 해소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한 ‘2006년 제3회 부산광역권 채용박람회’가 오는 9월 20일(수)부터 22일(금)까지 3일간 BEXCO 제1전시실에서 ‘여성취업페스티벌’과 병행하여 대규모로 개최된다.
부산광역시와 부산지방노동청, 부산울산지방중소기업청이 공동주최하는 이번채용박람회는 구직자 2만여명과 400여개(직접 300, 간접 100)의 구인업체가 참여하여 1,000여명이 채용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내일(9.20)부터 9월 22일까지 3일간 BEXCO에서 개최될 이번 채용박람회는 △각 부스별로 채용관을 마련, 참가기업들이 행사기간 동안 직접 면접을 통해 필요인력을 채용하게 되며 △여성유망 직종을 시연·체험하는 ‘홍보관’ △취업관련 정보 및 볼거리를 제공하는 ‘이벤트관’ △소호 및 프렌차이즈·뉴비지니스 등 창업정보 제공과 상담을 위한 ‘창업관’을 개설하여 운영하고, 또한 지난 9월 4일부터 9월 22일까지 인터넷을 통한 ‘온-라인 채용박람회’(www.busanjobfair. com)를 통해서도 구인·구직활동이 진행되고 있다.
특히, 이번 채용박람회는 부산지방노동청 및 부산울산지방중소기업청 등 유관기관과의 연계를 통한 청년·여성·장애인·고령자(50세 이상)등 계층별 채용관 뿐만 아니라 ‘여성취업페스티벌’이 병행하여 열리는 등 대규모로 행사가 진행됨으로써, 구직자와 기업체간의 채용면접이 활발하게 진행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또한, 채용관외에도 특색있는 부대행사를 통해 양질의 다양한 취업서비스가 제공되며, 주요 부대행사로
△한국산업인력공단에서 기업지원 및 자격검정 안내
△한국장애인고용촉진공단부산지사에서 장애인 채용지원 안내
△부산종합고용지원센터에서 직장체험프로그램과 이력서·면접클리닉 운영 및 실업자 재취직훈련과정 안내
△53사단에서 장교·준사관 모집에 관하여 안내
△부산지방노동청 고용지원센터에서는 이력서작성 상담실시 등이
다양하게 펼쳐짐으로써, 행사 참가자들에게 취업과 관련된 많은 정보 제공과 함께 소중한 체험기회를 안겨준다.
시는 하반기 취업시기와 맞물려 개최되는 채용박람회인 만큼 기업체의 구인요건 및 취업희망자의 취업경향을 고려하여 많은 기업체와 구직자가 참여할 수 있도록 유도하여 고학력·우수인력과 여성인력의 채용률을 높임으로써, 청년층 및 여성 실업해소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시 관계자는 “이번 채용박람회를 통해 많은 청년 및 여성 등 구직자들이 희망하는 기업체에 채용되길 바란다”며, 참여를 희망하는 구직자들은 9월 18일부터 부산광역시(www.busan.go.kr) 또는 부산지방노동청 홈페이지에 게시된 참가 기업현황 등을 사전 파악하여 면접을 보고자 하는 업체를 미리 결정한 후, 이력서, 자기소개서, 사진을 3매이상 지참하여 채용박람회에 참가하면 된다고 덧붙였다.
또한, 현장에서 여러 업체와 즉석 면접의 기회를 가질 수 있도록 단정한 옷차림과 면접자가 갖추어야 할 상식 등을 갖추어 차분한 마음 자세로 임할 수 있도록 당부했다.
웹사이트: http://www.busan.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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