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는 오는 21일 오전 11시10분 일본 니가타시 오쿠라호텔 4층 콘티넨털에서 박맹우 울산시장, 김철욱 울산시의회의장, 시노다 아키라 니가타시장, 사토우 토요미 니가타시의회의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울산시-니가타시간 우호교류도시 협정’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양 도시 시장은 협정서에서 두 도시가 스포츠, 문화 등 시민레벨의 교류를 그 동안 계속해 온 것을 확인하고, 2005년에 체결한 ‘교류에 관한 의향서’에 입각해 향후 스포츠, 문화, 교육, 환경 등 여러분야로 교류를 확대하는 것에 뜻을 같이한다고 밝혔다.
두 도시 시장은 이에 따라 스포츠, 문화 분야에 있어서 이제까지의 교류성과를 높이 평가함과 동시에 새로운 교류 가능성에 대해 논의한다고 밝혔다.
또 교육 분야에 있어서 울산광역시교육청과 니가타시·니가타시교육위원회와의 교육교류협정서를 근거로 향후에도 적극적으로 교류를 위해 노력한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경제, 환경 분야에 있어서 향후 실무적인 검토를 통해 교류 실현을 위해 노력하고, 이밖에도 양 도시의 공통적인 행정과제 해결을 위해 노력한다고 밝혔다.
울산시는 이번 우호교류도시 협정 체결로 항만도시로서 울산시와 비슷한 시세를 가진 도시와의 교류로 자매도시인 하기시외에 일본 도시와의 교류영역이 확대될 것으로 전망된다.
또 울산시와 니가타시는 지난 2000년부터 축구협회, 문화예술단 상호공연 등 민간단체의 교류가 적극 추진돼 앞으로 울산시 차원의 교류확대가 용이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니가타시는 울산시를 제외하고 국내 타 도시와 교류실적이 없으며 울산과의 교류를 적극적으로 요청해 옴에 따라 향후 실질적인 교류가 활성화 될 것으로 예상된다.
양 도시는 지난해 11월 22일 울산시청 3층 상황실에서 박맹우 시장, 시노다 아키라 니가타 시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울산-니가타 교류 의향서’를 체결해 두 도시의 문화, 스포츠, 교육, 경제 등의 각 분야에서 교류확대를 위해 노력하고, 우호교류도시를 체결키로 잠정 합의했었다.
니가타시는 면적 231.91㎢, 인구 81만명의 도시로 2007년 정령지정도시(광역시격) 승격이 예상되며, 8개의 국제정기항로를 가진 니가타공항과 니가타항을 활용 환동해의 중추 거점도시로 발전하고 있다.
한편 박맹우 울산시장 등 울산대표단은 이번 우호교류도시 협정서 조인식 참석을 위해 오는 20일부터 22일까지 3일간의 일정으로 일본 니가타시를 방문할 예정이다.
울산광역시청 개요
울산광역시청은 12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부터 김기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품격있고 따뜻한 창조도시 울산을 목표로 삼고 안전제일 으뜸 울산, 동북아 경제허브 창조도시 울산, 최적의 도시인프라 매력있는 울산, 품격있는 문화도시 울산, 이웃사랑 복지 울산, 건강친화적 환경도시 울산, 서민 노동자와 기업이 함께하는 동반자 울산으로 만들어 나가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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