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와 울산시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는 지난 14일부터 17일까지 서울 코엑스 태평양홀에서 열린 ‘2006 서울기프트쇼’에 (주)남정 등 울산지역 선물용품 및 공예품 생산업체 6개 업체가 참가해 1432건의 상담을 벌여 이 같은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업체별 실적을 보면 (주)남정(대표 김홍범·칠보공예)은 10건 328만원(150건 상담), (주)봉기산업(대표 이진희·각종도자기)은 35건 200만원(120건 상담), 기봉요(대표 박치만·생활도자기)은 12건 110만원, 둘도예(대표 조기만·테라고라등)는 18건 121만원, 당코(대표 김종순·각종한지소품)는 44건에 85만원, 반구기획(대표 유은해·석공예품)은 11건에 238만5000원을 판매했다.
특히 (주)남정은 아시아나항공 기내판매 요청과 LG건설 LS산전 선물용 구매요청이 있었으며, 노르웨이 대리점 개설 상담, 리치교역사의 독일수출, (주)금강그룹의 대량 주문 등이 있었다.
(주)봉기산업은 신세계백화점 마산점 업체등록 요청상담, 각종쇼핑몰 사이트등록 주문 요청 등이 있었으며 기봉요는 일본바이어의 대량구매 요청이 있었다.
둘도예는 일본바이어가 소형소품을 구매할 의향을 보였으며, 나무와 도자기를 개당 십만원에 대량 구매하고자 상담하였으며, 당코도 일본바이어가 개당만원에 월 3천개 납품 가능여부를 물어오는 등 일본인들의 관심을 받았다.
반구기획은 일본바이어(맥스트레이딩) 악세사리 쇼핑몰에서 핸드폰 고리를 개당 3천원 월5천개이상 납품가능한지 문의가 들어와 추후 협의키로 했으며, 국내 유통업자인 다비드 인터내셔날에서는 일본으로 수출할 도자목걸이 팬던트 개당 1천6백원에 1천개단위로 월 2만개이상 납품이 가능한지 등을 문의했다.
또 반구기획 유길훈 작가의 울산 선사시대 유물인 반구대 암각화를 형상화한 도자목걸이가 일본 악세사리 바이어에게 가장 많은 눈길을 끌었다.
중소기업지원센터 관계자는 “이번 행사 참가로 울산지역 선물공예업체의 시장개척과 기업홍보에 많은 성과를 거둬 상품판매의 새로운 활로를 개척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했다.”고 말하고 “지속적으로 국내외 각종 유명전시회에 참여해 지역산업의 수입증대에 보탬이 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서울기프트쇼’는 매년 9월경에 열리는 국내 대표적인 선물용품 전시회로 2006년에는 421개사(국내 392, 해외 29)가 참여해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울산지역은 공동참여형식으로 울산시 특설관으로 참여 총 10개 부스 6개 업체가 참가하였으며, 울산을 알리는 울산홍보관(2개부스)도 운영하였다.
울산광역시청 개요
울산광역시청은 12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부터 김기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품격있고 따뜻한 창조도시 울산을 목표로 삼고 안전제일 으뜸 울산, 동북아 경제허브 창조도시 울산, 최적의 도시인프라 매력있는 울산, 품격있는 문화도시 울산, 이웃사랑 복지 울산, 건강친화적 환경도시 울산, 서민 노동자와 기업이 함께하는 동반자 울산으로 만들어 나가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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