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뉴스와이어)--한일해협권 연구기관협의회 정기총회가 개최된다.

울산시에 따르면 (재)울산발전연구원(원장 서근태)은 오는 20일부터 21일까지 2일간 경주 마우나오션리조트 등에서 한국 5개, 일본 6개 연구기관 등 44명이 참석한 가운데 ‘한일해협권 연구기관협의회 정기총회와 연구발표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참여 연구기관은 한국측은 제주발전연구원, 광주전남발전연구원, 경남발전연구원, 부산발전연구원, 울산발전연구원 등 5개, 일본측은 국제(國際)동아시아연구센터, 후쿠오카(福岡)아시아도시연구소, 큐슈(九州)경제조사협회, 사가(佐賀)경제조사협회, 나가사키(長崎)경제연구소, 친화(親和)경제문화연구소 등 6개 연구기관이다.

이번 행사는 첫째날인 20일에는 경주 마우나오션리조트에서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21일에는 울산현대호텔 애머랄드홀에서 기조강연 및 연구발표를 한 후 현대중공업, 반구대암각화 등을 견학하는 것으로 일정을 마치게 된다.

기조강연은 아시아태평양관광학회 손해식 명예이사장이 ‘한일해협연안 관광교류협력 증진방안’에 대해 강연을 한다.

이어 연구발표에서는 ‘한일 항만기능 활용방안’(국제동아시아연구센터), 한일해협권 관광객의 관광행동에 관한 공동연구‘(나가사키(長崎)경제연구소, 제주발전연구원) 등에 대해 소속연구원들의 발표가 있다.

또 ‘동아시아 문화공동체의 가능성’(후쿠오카(福岡)아시아도시연구소), 부산과 후쿠오카(福岡)에서의 고령자 의료, 개호시설 및 서비스체계 비교연구(부산발전연구원), ‘구도심활성화를 위한 도시계획적 방안에 관한 연구’(울산발전연구원) 등에 대해 발표한다.

한일해협권연구기관협의회는 지난 94년 9월 10개 한일해협연구기관으로 발족, 지역경제활성화와 지역개발을 위한 공동연구 학술, 정보교류 등을 통하여 한일해협권의 경제, 사회, 환경 등 모든 분야의 발전과 공동번영에 기여하고 있다.

또 매년 참여연구기관 1건씩 관련 연구논문발표, 공동연구, 연구논문집발간, 주제관련 초청강연 등을 실시하며, 일본측과 한국측이 교대로 회장국이 된다.

울산발전연구원은 2002년도에 가입, 2005년 10월 사세보총회에서 2006년도 제13차 총회 주최 연구원으로 결정됐다.

울산광역시청 개요
울산광역시청은 12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부터 김기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품격있고 따뜻한 창조도시 울산을 목표로 삼고 안전제일 으뜸 울산, 동북아 경제허브 창조도시 울산, 최적의 도시인프라 매력있는 울산, 품격있는 문화도시 울산, 이웃사랑 복지 울산, 건강친화적 환경도시 울산, 서민 노동자와 기업이 함께하는 동반자 울산으로 만들어 나가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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