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컴, 명인전자팩스 ‘굿 소프트웨어(GS) 인증’ 획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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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컴
2006-09-19 09:28
서울--(뉴스와이어)--기업정보화 종합솔루션 전문 키컴(대표 이윤규, www.kicomfax.co.kr)의 전자팩스 솔루션인 ‘명인전자팩스’가 행망용SW에 최초로 등록된 데 이어 이번에는 팩스솔루션 업계 최초로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TTA)로부터 ‘굿 소프트웨어(GS)인증’을 획득했다.

명인전자팩스는 서버와 클라이언트로 구성하여 PC로 팩스를 송수신할 수 있는 솔루션으로 팩스의 중앙 통제가 가능하기 때문에 보안을 강화하여 팩스로 인한 정보 유출의 피해를 막을 수 있고, 팩스 업무 전산화를 통해 업무 프로세스와 환경 개선, 관리비용 절감 등의 효과를 얻을 수 있는 솔루션이다. 특히, 소프트웨어이기 때문에 어떤 상황에든 맞게 유연하게 변형, 통합 연동하여 구축할 수 있다는 것 또한 강점 중의 하나이다.

이미 경기지방경찰청과 노동부 등 공공기관과 SK텔레콤 및 CJ GLS 등 300개정도의 중소·대기업에 구축되어 그 우수성이 입증된 바 있는 키컴의 명인전자팩스는 현재 유일 하다시피 한 팩스 소프트웨어 솔루션으로 GS인증까지 받았기 때문에 이번 GS인증을 계기로 팩스 솔루션 시장 선도 업체로서의 입지를 더욱 공고히 다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정보 보안이 중요한 금융기관과 첨단기술기업 및 공공기관의 마케팅을 더욱 강화할 예정이다.

GS 인증은 TTA가 소프트웨어 품질 인증 기준을 통과한 소프트웨어에 발급하는 인증제도로 외산가 경쟁할 수 있는 국산 소프트웨어를 배출한다는 취지로 만들어 졌으며 까다롭고 엄격한 테스트를 통해 우수한 품질의 국산 제품에만 부여하고 있다.

정부는 GS인증을 획득한 SW제품에 대해서 공공기관 우선구매제도를 시행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kico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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