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프랑스 푸조(PEUGEOT) 자동차는 “2007 푸조 디자인 콘테스트(Peugeot Design Competition 2007)”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4회를 맞는 푸조 디자인 콘테스트는 전 세계 누구나 참가 가능한 온라인 자동차 디자인 콘테스트로, 네티즌과 기자단 투표, 그리고 전문 심사위원의 공정한 심사로 우승작이 결정된다.

우승 작품은 6,000유로의 상금과 함께2007년 프랑크푸르트 모터쇼에 실물크기의 컨셉카로 전시되며, 2007년 출시 예정인 마이크로소프트의 ‘엑스박스 360(Xbox 360)’의 비디오 게임에도 등장할 예정이다.

이번 제 4회 대회는 현실과 가상 세계 모두에서 누릴 수 있는 드라이빙의 진정한 기쁨을 재해석하는 것으로 “P.L.E.A.S.E. Innovate!”라는 주제로 진행된다. ‘P.L.E.A.S.E’라는 문구 속에 함축되어 있는 즐거움 (Pleasurable), 생동감(Lively), 효율성(Efficient), 접근성(Accessible), 간결함(Simple), 친환경성(Ecological) 등의 의미를 디자인으로 표현하면 된다.

응모 방법은 푸조 디자인 콘테스트 공식 홈페이지(www.peugeot-concours-design.com)를 통해 참가 등록을 하고, 12월 4일까지 인터넷을 통해 작품을 접수하면 된다. 심사위원 심사를 거쳐 예선을 통과한 30개의 작품에 대해서는 웹 상에서 네티즌과 기자단 투표를 진행한다. 최종 우승작은 2007년 2월 발표 예정이다.

푸조 디자인 콘테스트는 2000년 첫 번째 대회를 시작으로 2004년 3회 대회에 이르기까지 약 9천여 점의 작품이 접수되는 등 전세계 디자이너들에게 폭발적인 호응을 얻고 있다.

지난 2000년 이 대회가 처음 열렸을 당시에는 80여 개국에서 2,000개가 넘는 작품이 접수되었으며, 유고슬라비아 벨라그라드 대학에서 산업 디자인을 전공하던 마르코 루코비츠(Marko Lukovi, 23)의 작품 ‘문스터(Moonster)’가 우승을 차지했다. 2002년에 2회 대회에는 참가자가 더욱 늘어 90여 개국에서 2,800여 개의 작품이 출품되었으며, 우승 트로피는 독일의 멀티미디어 그래픽 디자이너인 스테판 슐츠(Stefan Schulze, 30)의 작품 ‘푸조 4002’에게 돌아갔다.

2004년 3회 대회에는 무려 107개국의 2,600명의 참가자로부터 3,800개의 작품이 접수되었고, 10만5천 명이 온라인 투표에 참가하는 엄청난 규모의 행사로 성장했다. 포르투갈의 앙드레 코스타(Andre Costa, 22)가 ‘무비(Moovie)’라는 작품으로 3번째 대회의 우승을 거머쥐었다.

이제 우승 트로피는 영광의 4번째 주인공을 기다리고 있다. 자동차에서 대한 상상, 열정, 그리고 꿈을 푸조와 함께 디자인에 담아보자.

웹사이트: http://epeugeo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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