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우리나라 원자력발전소 방사능방재관리시스템인 AtomCARE (Computerized technical Advisory system for a Radiological Emergency)가 IAEA(국제원자력기구)에 제공된다.

과학기술부에 따르면 IAEA가 지난 8월 AtomCARE의 기술제공을 공식요청해 옴에 따라 9월 13~19일간 한국원자력안전기술원 전문가를 IAEA 비상대응센터(IEC: Incident & Emergency Center)에 파견하여 IEC에 AtomCARE 기술제공 방안을 협의하였다.

IAEA의 IEC는 회원국의 방사능사고의 비상대응능력 향상과 원자력안전 및 보안을 위하여 2005년 2월에 구축되었다. IEC는 국제적인 원자력안전과 방사능방재의 핵심 거점으로서 역할을 하고 있으며, IAEA는 AtomCARE 기술을 활용해 회원국의 원자력안전을 효과적으로 관리해 나간다는 구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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