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2007학년도 이화여자대학교 의학전문대학원은 수시/특별 전형에서 총 24명(수시전형 20명, 특별전형 4명)을 모집한 결과 수시전형 2차 합격자 20명을 발표하였다. 이들 중 의학교육입문검사에서 2개 과목 이상의 석차 백분위 점수가 50.0 이상이고 나머지 과목의 석차 백분위 점수가 30.0 이상인 자에 한해 최종 합격자로 선발된다.

수시전형 합격자의 출신대학 분포를 보면, 이화여대를 비롯하여 국내외 최상위권 대학이 골고루 분포하였다. 출신학부별 분포 조사에서는 자연과학대학이 12명(60%), 공과대학이 4명(20%), 사회과학대학이 2명(10%), 간호대학과 생활과학대학이 각각 1명으로 나타났다.

이 같은 결과에 대해 이순남 의과대학장은 “지원자가 모두 우수하여 선발에 어려움이 있었지만, 최상의 인재가 균형 있게 선발되었다. 다양한 전공과 뚜렷한 목적의식을 지닌 이 학생들이 앞으로 이화의 울타리 안에서 여성의료계를 선도할 큰 꿈을 펼치길 바라며 학교 차원에서도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 정시모집 일반전형을 통해서도 많은 우수여성인재들이 이화의학전문대학원에서 공부할 기회를 얻게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최종합격자 발표는 10월 11일 의대 홈페이지 (http://medicine.ewha.ac.kr)를 통해 이뤄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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