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뉴스와이어)--사단법인 전주 세계난산업박람회조직위원회(이사장 이남식/전주대 총장)가 최근(9월 8일 승인) 전북도로부터 설립인가를 받아 본격 활동에 들어간다. 이번 초대 이사진은 이사장에 이남식 (전주대 총장), 이사에 김건회(애란인/전주대 교수), 이원기(마산 애란인/병원장), 송길현(부산 애란인/), 이영자(난세계 사장), 송호철(전주 애란인/사업), 조성훈(군산 애란인), 노성현(전주 애란인), 정진화(전주 애란인/전북도), 감사에 박준완(전주대 교수), 김문수(전주대 실장) 등이다.

법인의 주요사업은 전주세계난산업박람회(엑스포)행사 개최, 난산업육성 및 유통에 관한 사업, 난관련 학술 및 학문적 연구에 관한 사업, 난관련 전문인력 양성사업, 난보급 및 난산업 발전을 위한 사업 등이며, 자본금 3,000만원이다.

법인은 향후 2007년도 박람회 행사를 3월 23일부터 25일까지 전주대 희망홀에서 갖기로 하고 행사를 전담할 조직위 구성 등 역할 분담을 위한 이사회를 열기로 하였다. 이로써 난산업이 정착되면 전북 지역의 난산업이 육성되고, 난산업클러스터화를 추진해 전주의 문화관광산업을 자연 친화형 수익모델로 바꿔 나갈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한편, 난 산업 육성을 위한 관·산·학 협력네트워크를 구축해 대국민 난 산업 관심을 유발하여 새로운 수요를 창출하고, FTA 체결 이후 전북농업 대체산업으로써 난산업을 육성하면 주민의 소득증대와 대체 작물 활성화로 농촌경제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을 줄 것으로 보인다.

전주 세계난산업박람회가 행사에 그치지 않고 새로운 산업으로 정착되기 위해서는 향후 한국형 난산업의 개발을 촉진시키고, 중국, 일본 등 난선호국에 수출의 기반을 마련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전주대학교 개요
전주대학교는 지난 1964년 교명 영생대학으로 개교한 이래, 1978년 교명을 전주대학으로 변경하였고, 1983년 종합대학으로 승격하여 오늘에 이르고 있으며, 현재 8개 단과대학 59개 학과 및 전공, 8개 대학원에 재학생 1만2천명, 졸업생 6만 4천명 규모의 세계적인 지역대학으로 성장하였다. 전주대학교는 취업과 창업에 강한 대학이다. 2014년 취업률 65.2%를 기록하며, ‘나’그룹(졸업자 기준 2000명 이상 3000명 미만) 대학 중 전국 1위를 차지했으며, 전국의 창업선도대학 중 최우수(‘S'등급) 평가를 받았다. 또한 산학협력선도대학(LINC)으로 탄탄한 산학연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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