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의 금년도 국내선 특별 수송기간인 10월 4일(수)부터 10월 8일(일)까지 5일간 편성된 국내선 임시편 좌석은 총 100편 25,000석으로, 명절을 맞아 고향을 찾는 귀성객들의 편의제고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임시편 운항 노선은 김포-제주, 인천-제주, 부산-제주, 청주-제주, 광주-제주 등 제주 출도착 5개 노선과 김포-부산, 인천-부산, 김포-진주, 김포-포항, 김포-광주, 김포-여수, 김포-대구노선 등 내륙 7개 노선 등 총 12개 노선으로, 제주와 부산 노선의 경우 인천공항에서도 임시 항공편이 운항된다.
대한항공은 명절예약의 경우 다수의 탑승객에게 보다 많은 예약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1회에 예약 가능한 좌석을 4석으로 제한하고, 철저한 신분확인 및 가명탑승 방지 등의 조치를 취할 예정. 또한, 전화예약문의 급증에 대비 예약접수 인력을 추가 배치하고, 인터넷 예약 폭주 등에 대비한 시스템 보완에도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한편, 대한항공은 “예약시 지정된 구매시한까지 항공권을 구매해야 확보된 좌석의 자동 취소를 방지할 수 있으므로 반드시 기한 내에 구매해야 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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