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뉴스와이어)--전주시(시장 송하진)는 9월「독서의 달」을 맞아 시청 직원을 대상으로 감동 깊게 읽는 책을 가장 권하고 싶은 사람에게 전달하는 “책사랑 릴레이 운동”을 9월부터 12월까지 4개월 동안 전개한다.

송하진 시장은 풍요로운 가을을 맞아 간부급 공무원부터 솔선수범하여 공직사회에 책 읽는 분위기 확산과 살맛나는 지역공동체를 조성하고자 지난 9월 19일(화) 시장 집무실에서 추천도서와 교양도서 위주로 구입한 100여권의 책을 과장급(5급) 이상 공무원에게 전달했다.

이번 책사랑 릴레이 운동은 전달받은 책 가운데 감동적으로 읽었던 내용과 전달하고 싶은 말을 책 뒷면에 기록한 후 주변에 가장 존경하는 사람, 가장 사랑하는 사람, 또 격려하고픈 사람에게 전달하면 되는데, 전달받은 책뿐만 아니라 지역 영세서점을 이용한 책 구입 선물로 지역 경제를 활성화 시키고 책을 선물하는 아름다운 문화를 확산시키자는 취지에서 마련하였다.

전주시는 앞으로도 빠르게 움직이는 세상 속에서 흔들리고 지칠 때 책과 함께 천천히 자신을 되돌아보는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범시민을 대상으로 지속적으로 독서진흥 캠페인을 전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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