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스와이어)--부산아쿠아리움은 17일 해운대 앞바다에서 발견되어 부산아쿠아리움에 보관중인 고래상어에 관해 국립수산과학원과 공동 연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고래상어가 그물에 포획되지 않고 좌초된 경우는 국내에서 처음이며 제주도 이남 해역이 아닌 부산 해운대 앞바다에서 발견이 되었다는 점은 이례적인 것으로 부산 기장에 위치한 국림수산과학원 해외자원팀 고정락박사(어류분류전공)와 공동으로 고래상어 부검 및 생물학적 자료 수집을 진행할 예정이며, 향후 많은 사람들이 고래상어를 볼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부산아쿠아리움 개요
SEA LIFE 부산아쿠아리움은 해운대 해수욕장에 위치한 대한민국 대표 해양 테마파크로, 세계 최고의 테마파크인 멀린엔터테인먼트 그룹의 한국 자회사인 멀린엔터테인먼트코리아㈜가 운영을 맡고 있다. 약 80m 길이의 해저터널, 3000톤 규모의 메인 수조 등 각종 수족관 시설을 통해 세계 각국에 서식하는 250종, 1만여마리의 다양한 해양생물들을 만나볼 수 있다. 또한 국내 유일의 상어 피딩쇼, 초대형 수조가 스크린으로 변하는 딥시네마월드 등 세계 최첨단 디지털 기술이 어우러진 10여개의 다양한 전시 및 체험존이 마련되어 있어 바닷속 해저 세계를 감상하는 경험을 할 수 있다.

웹사이트: http://www.busanaquariu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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