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세기 지식정보화시대에 적합한 창조적이고 역동적인 여성리더를 양성하기 위해 마련한 이번 워코숍은 1일차인 19일은 “여성지도자 리더십 향상”, “여성결혼이민자의 멘토 역할”, “분임토의” 등의 시간을 가졌으며, 20일은 “내안에 잠자고 있는 능력을 깨워라” 라는 주제로 특강과 문화유적지 탐방을 했다.
특히 이번교육에서는 필리핀에서 온 엘리자베스(26세) 씨가 참석해 여성결혼이민자들이 타문화에 적응해 가면서 겪는 어려움 등을 나눔으로써 이주여성들에 대한 이해, 자매애 형성, 공동체의식 형성 등으로 여성단체와 이주여성간 멘토-멘티 역할의 발전방향을 모색하는 계기를 마련하였다.
이번 교육에 참여한 나영희(59세) 여성단체협의회 회장은 “여성지도자로서 조직관리능력, 역량스킬을 기를 수 있었고, 이주여성들의 삶을 이해하는 소중한 시간“ 되었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여성의 잠재능력개발과, 양성평등한 사회문화 확산을 위해 지속적인 교육과 캠페인을 실시할 계획”이라며 오는 24일 민족명절을 맞아 대동백화점 하늘거리에서 “명절문화 개선운동“을 펼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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