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지난 8월 21일 지역 TRS 산업 활성화 및 TETRA TRS 전국망 서비스의 근간을 마련키 위해 상호협력키로 전략적 업무 제휴를 채택한 TRS(주파수공용통신) 기간통신사업자인 티온텔레콤과 케이비텔레콤은 지역 TRS 산업 활성화의 일환으로 TRS 서비스 전문 업체인 경봉기술, 누리텔레콤, 동남통신, 에어텍시스템, 에어텍정보통신, 컴스정보통신, 케이디넷, 코베콤 등 총 10 여개의 통신 전문업체와 함께 “한국 지역TRS사업자 연합회”를 구성하여 9월 19일 노보텔 엠베서드 호텔에서 한국 지역TRS사업자 연합회 발기 총회를 가졌다.

연합회 발기인 대표인 티온텔레콤 김성주 사장은 발의문에서 세계 최초 TETRA TRS 상용화 기술을 바탕으로 전국망 TETRA TRS 사업의 초석을 마련하고, 산.학.연 기반의 산업 클러스터를 구성하여 TETRA TRS 기술 고도화를 달성하고자 연합회 구성을 하였다고 발의 취지를 밝혔다.

또한 초대 회장으로 취임한 케이비텔레콤 권황섭 회장은 위축된 TRS 통신 시장에 무거운 책임감을 느끼며 연합회 발족을 계기로 Digital TRS 산업의 발전과 국내 기술 자립으로 TRS 사업자의 새로운 위상과 미래를 건설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한국 지역TRS사업자연합회 결성은 무선 통신 시장의 무한 경쟁에서 지역TRS사업자의 생존을 위한 자구의 노력으로 해석 되어지며, 이는 “서비스 사업자와 개발 업체간의 연계로 다양한 솔루션 개발로 국내 TETRA TRS 시장 활성화의 기틀을 마련함으로써 내수경제 발전과 해외시장 진출의 토대를 마련하는 계기가 될 것” 이라고 관계자들은 밝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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