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어촌진흥기금은 경북도가 지난'93년부터 전국에서 최초로 수입개방에 대응하고 지역농림수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자주재원으로 확보한 기금이며, 지원대상자는 도내에 거주하는 농어업인, 생산자단체, 수출업체, 농·수협 등이다.
지원대상사업은 특산품개발, 신기술개발, 수출농업육성, 1지역1명품육성 등 소득증대와 유통구조개선 및 경쟁력제고 사업들로서 중앙지원에서 소외되는 사업을 중점지원하고 특히, 내년도에는 도에서 역점시책으로 추진할 식자재공급센터건립, 기업형 가공산업 육성사업 등에도 확대 지원하여 사업자 부담을 경감하고 사업이 조기에 정착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앞으로 최종지원 대상자 선정은 시군에서 신청한 내용을 기초로 11월말까지 사업의성격, 사업의주체, 사업계획의 적정성 등을 검토하여 12월초『경상북도 농정심의회』의결을 거쳐 지원대상자로 최종 결정되고, 기금지원은 2007년 1월부터 이루어 지게 된다.
농어촌진흥기금의 지원조건은 중·장기 저리 융자지원으로 개인 2억원, 생산자단체는 5억원까지 지원하며, 농수산물 생산 및 가공시설설치 등 시설자금은 연리2.0%, 3년거치 7년균분 상환으로 지원하고, 농수산물매취 등 운영자금은 연리 2.5%, 2년 거치 3년 균분상환으로 지원하고 있다.
그동안 지원실적은 금년 8월말까지 1,010억원의 기금을 조성하였으며, 지원은 총 3,810건에 시설자금 485억, 운영자금 1,514억, 수출촉진자금 40억 등 총 2,041억원을 지원하여 농·어가 소득증대와 지역 농어업의 경쟁력 제고에 크게 기여하여 왔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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