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강경화 외교부 국제기구국장(女)은 유엔 인권고등판무관실(OHCHR) 副판무관(Deputy High Commissioner)으로 임명되었으며, 2007년 1월 1일부터 근무할 예정이다.

※ OHCHR : The Office of the High Commissioner for Human Rights

유엔 인권고등판무관은 유엔내 인권관련 활동을 총괄하는 직책으로, 93년 비엔나 세계인권회의의 권고에 의해 설립되었으며, 본부는 제네바에 소재하고 있다.

※ 현 인권고등판무관은 카나다인(女) Louise Arbour로 임기는 4년(2004년 7월 임명)이며 연임이 가능하다.

유엔 인권고등판무관실 副판무관은 OHCHR내 두번째 직책으로서 유엔 시스템내 사무차장보(ASG : Assistant Secretary-General) 직급에 해당된다.

강경화 국제기구국장의 금번 인권고등판무관실 副판무관 진출은 우리 인권분야 외교의 주요 성과로 평가된다.



외교부 개요
외교부는 세계 각국과의 외교 관계, UN 등 국제기구에 관한 외교, 대북한 정책, 의전 및 외빈 영접, 양자 및 다자간 조약, 외국과 문화 학술 교류 및 체육협력에 관한 정책, 재외국민의 보호 및 지원 등을 맡는 정부 부처다. 산하에 대사관과 영사관을 두고 있으며, 북핵 위기를 해결하기 위해 신설한 한반도평화교섭본부가 대북정책 관련 업무를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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