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뉴스와이어)--김영록 전남도 행정부지사는 19일 내년도 예산확보와 관련해 국회 등을 상대로 전력을 다해 줄 것을 실·국장들에게 강력히 주문하였다.

김 부지사는 이날 실·국장 간담회를 주재한 자리에서 “내년도 정부예산안이 조만간 국무회의 심의를 거쳐 국회에 제출되는 중요한 시점에 와 있다”며 “수시로 가서 열과 성을 다해 설득해 나간다면 당초 계획했던 것 이상의 성과를 얻을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하였다.

또, 김 부지사는 18일부터 서울에서 열리고 있는 ‘한가위 전남 농수특산물 직거래 장터’운영과 관련해 “직접 현장에 가보니 과거에나 지금이나 홍보기법 및 전시방법 등에 있어 별 차이가 없는 것 같다”고 지적하였다.

김 부지사는 이에 따라, “앞으로 디자인 개발이나 포장기술 등은 적극적으로 행정부서에서 지도해 발전되고 달라진 특판행사가 될 수 있도록 해 나가달라”고 지시하였다.

이와 함께, 김 부지사는 “전남 관광홍보 등을 위한 각종 팸투어 개최시 1회성에 그치지 말고 방문객들에 대한 데이터를 구축하고 홍보자료를 보내는 등 총괄적이고 체계적인 사후관리가 철저하게 이뤄질 수 있도록 해 나가라”고 주문하였다.

김 부지사는 또, “이번 태풍피해가 크지 않아 다행인데, 낙과 등 일부 피해에 대해서는 신속하게 조치해 나가라”고 지시하였다.

아울러, 김 부지사는 “조직정비 및 인사가 모두 마무리됨에 따라 본격적으로 일하는 채비를 갖추게 됐다”며 “특히, 전략산업과 등 신설 부서의 경우, 어떤 방향으로 일을 추진할 것인지에 대해 토론 등을 거쳐 계획을 세워 나가야 할 것”이라고 시달하였다.

전라남도청 개요
전라남도청은 20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이낙연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전남도는 동북아 물류·관광·미래산업 선도지역을 만들어 가겠다는 비전을 삼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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