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러브리티와 함께 한 S07 Calvin Klein Collection 애프터 파티

서울--(뉴스와이어)--지난 2006년 9월 15일 뉴욕의 7 World Trade Center에서 S/S 2007 Calvin Klein Women’s Collection쇼의 애프터 파티가 열렸다. 캘빈 클라인의 뮤즈 나탈리아 보디아노바(Natalia Vodianova)와 영화배우 드류 배리모어(Drew Barrymore), 매기 질렌할(Maggie Gyllenhaal)이 캘빈 클라인의 디자이너 프란시스코 코스타(Francisco Costa)의 성공적인 쇼를 축하하기 위해 주최한 애프터 파티에는 수많은 셀러브리티들과 함께 2000명이 넘는 사람들이 참석하여 패션쇼의 열기를 그대로 이어 갔다.

스타일 메이커 어워드에서 올해의 스타일 퀸으로 선정된 미샤 버튼(Mischa Barton)과 2위에 선정된 린제이 로한(Lindsay Lohan)이 캘빈 클라인을 입고 나타난 것을 비롯하여 나오미 와츠(Naomi Watts), 미나 수바리(Mena Suvari), 제이미 킹(Jamie King), 지나 거손(Gena Gershon) 등이 참석하여 자리를 빛냈다.

이 날의 주인공인 캘빈 클라인의 여성복 수석 디자이너 프란시스코 코스타(Francisco Costa)는 지난 6월 미국 디자이너 협회(Council of Fashion Designers of America, 이하 CFDA)가 주최하는 CFDA Awards 에서 2006 올해의 여성복 디자이너로 선정된 바 있다.

<셀러브리티들의 의상 소개>

● 나탈리아 보디아노바: 2007년 봄 캘빈 클라인 컬렉션의 화이트 앨리게이터 숏 슬리브 코트와 블랙 펜슬 스커트, 블랙 플랫폼 앵클 부츠
● 드류 배리모어: 2006년 가을 캘빈 클라인 컬렉션의 블랙 펜슬 스커트와 면 스트레치 소재의 블라우스
● 매기 질렌할: 2006 가을 캘빈 클라인 컬렉션의 블랙 울 카디건
● 나오미 와츠: 2006년 봄 캘빈 클라인 컬렉션의 화이트 실크 조젯 칵테일 드레스
● 린제이 로한: 2007년 봄 캘빈 클라인 컬렉션의 은빛과 블랙 컬러의 스트레치 저지 드레스, 블랙 앵클 부츠
● 제이미 킹: 2007년 봄 캘빈 클라인 컬렉션의 실크 스트랩리스 드레스
● 지나 거손: 2007년 봄 캘빈 클라인 컬렉션의 메탈릭 블랙 슬리브리스 롱 드레스와 스카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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